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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번역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제목은 <원시전쟁>

작성자天狼星主| 작성시간14.05.08| 조회수38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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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14.05.08 오오, 평소 말씀하시던 '원시시대가 평화롭지 않았다'는 내용의 결정판인가 보군요. 조만간 서점에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
  • 작성자 大欽茂 작성시간14.05.09 흥미로운 책입니다.
  • 작성자 피그베이 작성시간14.05.09 오.. 한국에 들어가면 구해봐야 겠습니다.
  • 작성자 大帝國高句麗 작성시간14.05.10 책 제목보니 내용이 난해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제 적은 지식으로 읽을수나 있으려나
    서점가면 사서 봐야 겠네요
  • 작성자 역사공부하자 작성시간14.05.11 저자는 자신의 초식동물적 본성을 인간의 보편적 본성으로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하는지 모르겠네요^^. 전쟁을 원하지 않고 평화를 원하는 자들은 본인이 가진 것이 많거나 자신의 분수에 만족하며 사는 것인데, 그걸 가지고 인간이 평화를 원한다?? 저자가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인들과 사고방식이 비슷하군요.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비겁함과 굴종 비굴함밖에 없는데 일본인 같은 야만족 만나서 죽어나보면 인간과 전쟁의 관계성을 이해할지 모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14.05.12 말을 과도하게 꼬아서 이해하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아무리 전쟁광일지라도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전쟁 그 자체'인 경우는 없습니다. 전쟁은 현실적으로 자주 일어났던 현상이지만, 그 전쟁 자체가 정치집단의 목표였거나 전쟁 자체를 바람직하게 여기는 경우는 해당 전쟁이 일어났던 당대에도 흔치 않습니다. 전쟁은 결국 갈등관계를 해소하는 일개 수단에 불과하고, 평화적인 갈등해결이 어려워졌을 때에 무력을 통한 갈등해결을 위해 전쟁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런 때조차도 목표는 결국 '갈등이 해결된 상태'인 전쟁 이후의 평화상태가 되지요. 따라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평화를 원한다고 하는 말은 어색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14.05.12 저자가 정말로 '굴종, 비겁함'이라는 의미로 평화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지는 한 번 읽어 보시고 평가해 보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선경 작성시간14.05.12 전쟁을 생각하다보면 인간의 본성에 까지 생각이 가 닿습니다. 성선설, 성악설... 사람의 욕심이 부르는 화 중의 하나가 전쟁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먹이피라드의 최고 꼭대기에 있는 인간인데, 종족간(인간끼리)에 서로 싸울 일은 식량확보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현재를 보면 과거를 알 수있듯이 21세기를 사는 인간들이 이리도 전쟁을 일삼고 있고 인류사는 전쟁의 역사인 것을 보면 원시인간들도 싸웠을 거라는 것은 당연한 거 같아요. 인간이 원래부터 싸우지않는 존재로 태어났(만들어졌다)다면 아마 지금쯤 지구는 파라다이스가 돼있겠죠. 수만년 평화를 위한 노하우들이 축척돼왔을 테니까요.
  • 작성자 麗輝 작성시간14.05.12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책입니다. ^^ 한번 읽어보시면, 전쟁이라는 분야에 대한 사고의 폭을 크게 넓힐 수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14.05.17 전쟁은 결국 사업이죠. 10을 투자하여 20을 약탈한다. 그리고 그게 안되었을 경우엔 그 국가엔 재앙이죠 그래서 손자가 전쟁을 가능하면 하지말고 한다면 싸우지 않고 이겨야 하며 그래도 싸운다면 단기간에 끝내라고 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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