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wargamer작성시간04.11.14
성의 홀은 현대발음이고 중고한음 상 구엣 뭐 이런 식으로 발음되었다고 합니다. 터키어에 보면 코토(실크로드에 나오는 카라코토 기억하시나요. 검은성이라는 뜻)라는 단어가 있는데 동원어로 추정. 반면에 백제어에 있는 기(신라어도 같았다고 추정) 는 고구려어의 구루와 동원어로 추정되므로 위의 표는 잘못 됐다고 봐
작성자wargamer작성시간04.11.14
야 합니다.(서울 근방에 호루구루 성이라는 것 있죠? 구루가 성이라는 뜻이라는 것을 잊어서 따로 후대에 갖다 붙인것으로 보입니다) 신라어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김방한 씨는 백제어와 마찬가지로 '기'였을 것으로 추정. 또 그냥 돌을 쌓아서 올린 성은 사 라고 불렀지요. 이것은 남쪽 축성방법으로 북쪽에는 나타나지 않
작성자wargamer작성시간04.11.14
는 답니다. 그리고 건길지 와 간의 대응은 잘못 되었습니다. 건길지는 건 기지 등으로 추정되고 이것은 큰 기즤 다시 말해 대왕이라는 뜻입니다. 신라어에도 동원어가 있는데 거세 입니다(박 혁 거세의 거세). 고시 거세 등은 토착언어로 높은 이를 뜻하고 이것은 길리악언어에 연결되기도 합니다(용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