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광개토경평안호태왕작성시간05.08.21
대략적인 인구는 연정토의 신라망명때를 보면 아시겠지만, 고구려의 인구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수 없습니다. 물론 당서나 신당서에 기록된 69만호라는 것은 당나라 측에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고구려인만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말갈 숙신 등.. 고구려 속민의 인구를 더한 것인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작성자광개토경평안호태왕작성시간05.08.21
고구려가 멸망 시에 고구려유민들은 대부분이 고토에 남겨져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당의 지배를 받았지만, 지속적인 저항으로 인해 결국 고구려 멸망 30년만에 발해(대진국)이 건국하게 되었습니다. 발해의 건국으로 인해 흩어졌던 수많은 고구려 유민들이 발해로 유입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미나모토노 요시쓰네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5.08.22
전근대시대에 1호당 대가족이라고 믿기 쉽지만 그나마 있는 자료는 꾸준히 4명 내외를 유지합니다. 이는 분가를 통한 자연 집성촌같은 모습을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구를 근사치에 가깝게 파악하려면, 어떤 목적으로 어떤 대상으로 어떤 방법으로 파악했나를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