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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보장왕과 연남생의 후손집안들은 족보를 남기고 지금도 건실히 존재할까? 만일 그렇다면 그들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작성자선구자|작성시간07.04.27|조회수623 목록 댓글 1
보장왕이나 연남생, 고선지등 구려 멸망시 당으로 끌려가서나 투항한 고구려인들의 그 후손들이 지금까지 온전히 족보를 가지고 그 문중이 잘 보존되고 있는지가 의문입니다.
그들은 그래도 귀족계층으로 성씨를 가지고 있고 이미 그당시부터 족보등 씨족문화를 향유하였을것으로 보여지는데 그것이 후대에도 잘 계승되어 왔다면 지금껏 그 자손들이 문중을 결성해서 자신들의 내력을 보존할것입니다.

만일 이들의 후손들이 지금도 잘 건재하고 있다면 우리는 이들을 어찌 보아야 할지?
고구려인들의 후손이니 같은 우리민족이니 그들을 우리와 동질감을 가지도록 주선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지?
물론 그들이 과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대해서 동족의식을 가지는 지도 의문이죠.

이와 관련해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이들부류에 대해서 중국정부에서 동북공정논리상 이들을 이용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지금은 중국인이라는 정체성으로써 하등에 의문을 내세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조상이 고구려계라는 것에 대해서 긍지를 가진다라는 것을 내세우는 것을 이용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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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추모왕 | 작성시간 07.04.27 그들은 이미 연남생의 손자대에 가서 멸족을 당합니다. 연남생 아들 손자들은 항상 당조정에서도 추겨세우는것을 경계하며, 조심을 하였지만 결국 멸족당하고 말죠. 고구려가 망하고, 고구려땅에 발해가 세워지자 없애버린거죠. 설사 남아 있다고 해도 그들에겐 연남생 가문이라는 긍지가 남아 있을지 의문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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