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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9 kamando님께서 말씀하신 모두루 묘지명과 광개토태왕비문에 나온 표현은 4,5세기 인식이고 제가 본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6세기 고구려인들의 추모왕에 대한 인식입니다. 추모왕은 6세기에 들어 신으로 숭배되는데, 이에 따른 추모왕의 위상변화 때문에 그 명칭도 추모왕(天子, 天孫)에서 추모제(天神)로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에서 적은 글이며 본문에 쓴 바와 같이 개인적으로 삼국유사의 동명(성)제라는 표현은 실상은 추모(성)제라 생각되며 삼국사기와 구삼국사 등과 마찬가지로 일연대사의 추모왕과 동명왕을 동일인물로 착각에서 비롯된 표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