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밀리터리작성시간09.07.09
그렇다면.. 난하를 기점으로 한에서는 요동 요서를 언급했고 고구려는 요하의 서쪽 난하의 동쪽에 10성을 쌓아서 영향력과 영토확정을 했다고 봐야한다는거군요.. 결과적으로 그렇다면.. 요동군의 위치가 원래부터 난하를 기점으로 두는가. 아니면 만주에서 이동을 하여 옮기게되었는가의 차이가 결정적으로 남게되는 셈인가요?
작성자청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7.12
지금까지 제 생각은 한이나 고구려나 모두 요하(현 요수)를 경계로 요동, 요서를 나누었다는 기존의 학설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한 때 요하 부근에 설치했던 요동군과 요서군이 어느 시점엔가 난하 부근으로 이동하였고, 이러한 상황이 후한 중기까지 유지되어 온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성자나도사랑을했으면좋겠다...작성시간09.07.13
평소 지명 고증에 관심은 있었으나 능력이 받쳐주지 못해 처음에만 파고들다가....몇년째 고착 상태 입니다....저...저기...미안한 말이지만..... 청골님의 글을 제 블로그등에 복사하고 싶은데.....괜찮은지요....?
답댓글작성자청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7.14
출처를 확실히 밝혀주신다면 큰 문제 없습니다. 이 사이트에서도 그런 사례를 발견한 적이 있는데, 일부분만 발췌한 후 자신의 글인 양 올리는 경우, 제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글이 전개되어, 필자로써 해명하는데 어려운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