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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거래사 작성시간11.04.18 396년 광개토왕은 아신왕의 항복을 받아들이고 王弟 및 대신들을 인질로 잡고 개선합니다. 이때 광개토왕이 요구한 것은 물론 도발을 하지 말라는 것이었겠지만 왜와의 손을 끊으라는 것이었고 백제는 어쩔 수 없이 이 요구조건을 받아 들인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왜는 先王 즉 근초고왕과의 약속을 지키라고 백제에 압력을 넣습니다. 이에 아신왕은 선왕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약속하면서 396년 태자 전지를 왜로 보낸 것이라고 봅니다. 즉 아신왕은 고구려와의 항복문서를 채 잉크가 마르기 전에 파기해버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