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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황후화가... 실제로 있었던 일인가요??

작성자minamjun11|작성시간07.02.14|조회수550 목록 댓글 4
음........

황제가 있고,
황제에겐 세 아들이 있는데,
장남의 생모는 xx여인이고
차남의 생모는 황후이고
막내의 생모는 모르겠고...

근데 장남과 황후가 사랑하는 사이였고,

xx여인이 다른 남자와 낳은 딸이 황제의 장남과 사랑에 빠지고....

막내는 자기를 무시한다며 몸쓸짓을 하자 황제가 때려 죽이고....


대체 이따위 개족보 역사가 실존했습니까???

실존했다면 역시 당태종의 ""제수씨 여보만들기""와 같은 당나라 황실의 전통적인 개족보만들기 유전자가 계속해서 유지되어 왔다는 것인지....

-_-;;

진짜로 이런 일이 실제했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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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anarchist[我行] | 작성시간 07.02.14 황후화는 중국의 유명한 희곡인 '뇌우'라는 작품이 원작입니다. 인물 설정등을 따와서 배경을 당나라 말기...(아마 오대십국...???)로 바꾼 영화입니다. 그러니 역사적인 사실과는 거리가 먼 '픽션'입니다.
  • 작성자안양사랑 | 작성시간 07.02.14 중국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권력층에서의 도덕율에 어긋나는 친인척간 성교 내지는 혼인 같은 건 수두룩했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우만 봐도, 제환공(소백) 같은 경우에도 그 형과 누나(문강)가 근친상간을 한 일도 있고, 당현종도 자기 며느리였던 양귀비를 자신의 비로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고려 목종 때에 임금의 모후인 천추태후는 외척인 김치양이라는 자와 간통하여 아이까지 낳은 뒤 그 아이(왕건의 후손이 아니겠죠?)를 왕위에 올리려고 목종과 목종의 후계자까지 죽이려 하다 실패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게 강조의 난이고 거란 2차침입과도 연결)
  • 작성자淸風溪 | 작성시간 07.02.14 공개적인 토론 게시판입니다. 한국인의 교양수준을 의심스럽게 하는 거친 표현들은 자제하심이 좋을 듯 생각됩니다. 의외로 어린 학생들과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계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송구스럽지만, 글을 쓰신 분께서도 이와 같은 언사를 거침없이 행사하실 만큼의 연륜은 아닌 듯 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청풍명월 | 작성시간 07.03.14 영화적 극적 요소를 집어 넣기 위한 설정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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