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가 처음 나라를 세울 때 '후금'이라 하고 누르하치 자신이 금나라의 적통을 이었다고 주장했다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추모왕 작성시간 09.01.19 중요했다고 봅니다. 금이라고 하면 만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황금이면 몽골등 유목민족들의 마음도 잡기 좋구요.
-
답댓글 작성자광개토태왕 작성시간 09.01.19 금장한국(킵차크칸국) 생각이 나는군요^^;
-
작성자광개토태왕 작성시간 09.01.19 누르하치가 국호를 초기에 후금이라고 칭한 것은 기본적으로 금, 즉 과거 여진이 누렸던 영광을 재현한다는 뜻도 있지만, 완안부의 후예로서 여진족 세력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던 북만주의 해서여진을 달래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어딘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누르하치는 남만주의 건주좌위 출신이었죠.
-
작성자다물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1.19 한양대 교수님이 쓰신 '청사'를 보면 청나라가 망한 다음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꿨다고 나오는데...과연 연결성이 전혀 없을지 의문이네요...'애신각라'도 음차였겠지만 음차로 하면서도 자기네들만의 비밀을 은밀히 담았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
작성자신농 작성시간 09.01.19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꾼 것도, 미주가효님의 설명대로 애신각라가 원래 황금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금나라 왕계가 신라 내지 고려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여러 기록에 등장하지만, 후대의 청나라까지 연관시켜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