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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씨의 금나라와 애신각라씨의 청나라가 혈연적으로 연결이 되나요?

작성자다물전사|작성시간09.01.18|조회수777 목록 댓글 8

청나라가 처음 나라를 세울 때 '후금'이라 하고 누르하치 자신이 금나라의 적통을 이었다고 주장했다는데...

이게 정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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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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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추모왕 | 작성시간 09.01.19 중요했다고 봅니다. 금이라고 하면 만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황금이면 몽골등 유목민족들의 마음도 잡기 좋구요.
  • 답댓글 작성자광개토태왕 | 작성시간 09.01.19 금장한국(킵차크칸국) 생각이 나는군요^^;
  • 작성자광개토태왕 | 작성시간 09.01.19 누르하치가 국호를 초기에 후금이라고 칭한 것은 기본적으로 금, 즉 과거 여진이 누렸던 영광을 재현한다는 뜻도 있지만, 완안부의 후예로서 여진족 세력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던 북만주의 해서여진을 달래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어딘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누르하치는 남만주의 건주좌위 출신이었죠.
  • 작성자다물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1.19 한양대 교수님이 쓰신 '청사'를 보면 청나라가 망한 다음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꿨다고 나오는데...과연 연결성이 전혀 없을지 의문이네요...'애신각라'도 음차였겠지만 음차로 하면서도 자기네들만의 비밀을 은밀히 담았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 작성자신농 | 작성시간 09.01.19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꾼 것도, 미주가효님의 설명대로 애신각라가 원래 황금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금나라 왕계가 신라 내지 고려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여러 기록에 등장하지만, 후대의 청나라까지 연관시켜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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