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9.01.19 누르하치가 후금이라고 국가명을 칭한 이유는 아마도 만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서 였다고 봅니다. 또한번 중원을 점령한 만주족의 국가를 세워보자 하고 말이죠. 금과 청은 300년 넘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핏줄관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애신각라가 뜻이 '황금일족'이란 해석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 태종은 몽골의 원나라시절 옥쇄를 가지고, 황제국을 선포하고, 국가명도 청으로 바꿉니다. 그럼 몽골족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칭기스칸이 몽골왕족들에게 내린 칭호(칭기스칸 첫째부인 아들들 자손들만) '황금씨족'이란 말이 되겠죠. 애신각라라는 뜻이 황금이든, 쇠든 '금'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게 청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