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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안씨의 금나라와 애신각라씨의 청나라가 혈연적으로 연결이 되나요?

작성자다물전사| 작성시간09.01.18| 조회수61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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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inamjun11 작성시간09.01.18 애신각라는 아이신 죠우르를 음차한거에 불과합니다. 아이신은 쇠를 뜻하는 것이고 만주족과 금나라 시조와의 현열 관계 추적이 가능한지 부터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09.01.19 아이신의 뜻이 金 이라고 하는데, 이 때의 金 이란 쇠가 아니라 황금(gold) 이라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애신각라는 '황금 일족' 정도의 뜻이 되겠죠.
  •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9.01.19 누르하치가 후금이라고 국가명을 칭한 이유는 아마도 만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하기 위해서 였다고 봅니다. 또한번 중원을 점령한 만주족의 국가를 세워보자 하고 말이죠. 금과 청은 300년 넘는 시차가 있기 때문에 핏줄관계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애신각라가 뜻이 '황금일족'이란 해석은 일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청 태종은 몽골의 원나라시절 옥쇄를 가지고, 황제국을 선포하고, 국가명도 청으로 바꿉니다. 그럼 몽골족의 마음을 잡기 위해서는 칭기스칸이 몽골왕족들에게 내린 칭호(칭기스칸 첫째부인 아들들 자손들만) '황금씨족'이란 말이 되겠죠. 애신각라라는 뜻이 황금이든, 쇠든 '금'이란 뜻을 가지고 있는게 청에게는
  • 답댓글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9.01.19 중요했다고 봅니다. 금이라고 하면 만주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수 있고, 황금이면 몽골등 유목민족들의 마음도 잡기 좋구요.
  • 답댓글 작성자 광개토태왕 작성시간09.01.19 금장한국(킵차크칸국) 생각이 나는군요^^;
  • 작성자 광개토태왕 작성시간09.01.19 누르하치가 국호를 초기에 후금이라고 칭한 것은 기본적으로 금, 즉 과거 여진이 누렸던 영광을 재현한다는 뜻도 있지만, 완안부의 후예로서 여진족 세력 내에서 무시할 수 없는 위치에 있었던 북만주의 해서여진을 달래기 위한 이유도 있었다는 글을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어딘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만^^;). 누르하치는 남만주의 건주좌위 출신이었죠.
  • 작성자 다물전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1.19 한양대 교수님이 쓰신 '청사'를 보면 청나라가 망한 다음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꿨다고 나오는데...과연 연결성이 전혀 없을지 의문이네요...'애신각라'도 음차였겠지만 음차로 하면서도 자기네들만의 비밀을 은밀히 담았을 가능성은 없을까요?
  • 작성자 신농 작성시간09.01.19 황족들이 성을 김씨로 바꾼 것도, 미주가효님의 설명대로 애신각라가 원래 황금을 뜻하기 때문입니다. 금나라 왕계가 신라 내지 고려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여러 기록에 등장하지만, 후대의 청나라까지 연관시켜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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