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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테무진 성씨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궁금한 것입니다.

작성자대고려인|작성시간04.10.28|조회수794 목록 댓글 4
몽골에 테무진이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이 50%가 넘는다고 하는 뉴스를 보고 생각난건데요

제가 역사적으로 볼 때 우리나라는 원래 중국처럼 단성을 잘 안쓰고 복성을 많이 썼던 걸로

아는데요. 지금은 왜 복성이 매우 희귀할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연개소문, 을지문덕,

부여주, 귀소아리같은 이름들도 있었는데 왜 중국식 단성을 쓰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리고 하나의 성씨가 너무 많아서 재미도 별루 없네요. 성씨 순위 매기는 거 보면 정말 개성없

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말이 좀 헛나왔습니다. 왜 중국식 성씨가 이리도 많은지

삼국지에만 해도 김씨, 박씨, 최씨, 정씨, 강씨, 이씨. 조씨, 유씨 윤씨, 장씨, 임씨..등등등 혹시

우리나라가 정말 중국의 속국이 되다시피 했었던 적이 있을 때 그랬던 것은 아니었겠죠?

제가 아직은 역사적으로 지식이 별루 없어서..제 요지는 제 우리는 현재 중국식 성씨를 쓰고 있

으며 중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많아서 그랬는지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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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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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子路 | 작성시간 04.10.27 고대에는 성자체가 귀족의 전유물이었죠. 백제 팔대성을 보면 단성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복성이 줄어들게 된건 중국문화의 영향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국의 지배를 당해서 그런건 아니구요.;; 같은 성이 많은 건 성씨가 정착한 조선시대 사람들이 주로 유명한 성을 자기 성으로 삼았기 때문이라 합니다.
  • 작성자대고려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10.27 낙랑, 임둔, 진번, 현도라고 해서 4군현이란 게 있어서 그걸 지배받은 게 아닌가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것도 아니라는 것도 새로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바타 | 작성시간 04.10.27 칭기즈칸의 성"테무진"은 이름이 아닌가요? 보통 부족명을 성으로 삼아서 보로지킨으로 알고있었는데....................
  • 작성자김준수 | 작성시간 04.10.27 성은 보르지긴 씨가 맞습니다. 테무진을 성으로 삼는다는 말은 전형적인 한국 무협의 폐단이지요. 테무진을 한문으로 옮긴 철목진의 철목을 보통 성으로 삼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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