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클리쉐작성시간04.12.28
기록을 통해볼때 신라의 성장에는 고구려와 백제라는 힘에 기대었고 후에는 당나라의 힘에 의존했기 때분이지 저력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진흥왕의 전성시대도 백제와의 동맹을 배반한데 기인하는 거고 물론 신라의 문화는 찬사를 아끼지 않아도 되지만 그외에는 별볼일이 없습니다.
작성자알움작성시간04.12.28
역량이 우월한 국가에 기대었던 것이 전부였다손 치더라도 그 국가들이 명멸하던 순간을 모두 지켜보며 역사를 유지했다는 것은 그 과정을 교훈삼을 수 있었을 것이란 예상을 가능하도록 합니다. 당시대 타국에 비해 형편없는 국력이었다면 영향을 받고자시고 할 것도 없이 편입되어 버렸겠지요.
작성자아혜모호작성시간04.12.30
미나모토님, 빛나는 연기로 빚어진 외교력과 노력은 인정하지만 가식과 가증은 좀 심한 표현이군요 ^^ 저는 지배자와 피지배자의 일치 단결이라고 보고 싶군요. 나를 버리고 나라를 위한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 진심으로 믿고 존경하는 마음.... 너무도 당연한 정치 원리가 그 시대의 신라를 관통하는 정신이었던
작성자아혜모호작성시간04.12.30
같습니다. 그리고 약한 나라이기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지가 서로를 더 뭉치게 하고 강하게 만들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려움이 극복되고 평화가 왔을 때 신라는 쇄락의 길을 갔던 것 같습니다. 자만심은 최대의 적이지요. 백제나 고구려에게도 통하는 것이지만......
작성자양만춘작성시간05.01.01
신라 진덕여왕이 쓴 태평송이 생각나는군요. 우리민족의 위대한 국가라는 신라의 여왕이 쓴 그 싯구.. 정말 훌륭한 문학작품이지않습니까? 그런데 왜 교과서에는 나오지가 않죠? 고구려 을지문덕의 시와 신라 진덕여왕의 굴욕적인 시, 그게 바로 우리가 고구려를 왜 그리 그리워하는지에 대한 산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