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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은 신라침반이었다.

작성자라이센스| 작성시간07.07.14| 조회수60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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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라이센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7.14 신라침반...나침반......음..그런건가요??
  •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7.14 위의 글 내용을 보니 확실히 이거다라는 것은 하나도 없고 결국 '신라에서 중국에 자석에 침을 보냈음→중국측에서는 나침반을 신라침반이라고 불렀을 것으로 추측→결국 나침반이라고 했을 것임'이라는 추측글뿐인 것 같습니다만 .. 그리고 침과 자석을 보냈다고 해서 그것이 곧바로 나침반을 개발했다고 봐야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침반이라는 것이 자석과 침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닐텐데요. 중국에서도 나침반의 원리를 제대로 설명한 것이 11세기 송나라 이후인데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07.07.15 동감입니다. 글 내용중에 나침반이 신라침반의 준말임을 충분히 입증할 근거는 없군요. 신라에서 중국에 자석과 침을 보냈다는 하나의 사건은 나침반이 신라침반의 줄임말이라는 충분한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 작성자 청풍명월 작성시간07.07.14 흥미진진한 이야기로군요. 그런데 출저가 민족반역자처단협회 라고 적혀 있는데 위의 내용과 민족반역자처단협회와는 무슨 관계인가요?
  • 작성자 minamjun11 작성시간07.07.15 으응?? 이게 무슨 글이죠?? 근거는 없고 추측성 글이네요?? 실제 자석만 있다고 나침반 제작 기술이 있었다고 단언하긴 힘듭니다. 예를 들면 방아쇠 만들줄 안다고 총을 전부다 만들 능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듯이요.
  • 작성자 소요자 작성시간07.07.15 어떻게 이런 쓰레기같은 글이 이 곳에까지 등장하게 되었는지 참 한심합니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나돌아다니던 글인데 언급할 가치도 없는 글입니다. 무엇보다 나침반이라는 용어 자체가 고대에는 없던 용어입니다. 고대에는 나침반을 지남,사남,라경,패철 등으로 불렀지 나침반이라 부른적이 없습니다. 아마 이 나침반이라는 용어는 근대에 와서 만들어졌으리라 생각되며 라경에서 비롯되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 라경의 羅와 經은 "포라만상(包羅萬象) 경륜천지(經綸天地)"란 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즉 나침반의 羅는 신라의 羅가 아니라 포라의 羅인겁니다.
  •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07.07.15 낙랑유적에서 고대의 나침반이 나왔다고 해서 왜 우리나라에서 나침반이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되는지 이해할 수 없군요. 낙랑의 문화는 고조선에서 내려온 것과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혼재된 것이니만큼, 낙랑유적에서 나온 유물은 중국에서 들어온 것일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게다가 중국측에서는 춘추전국시대부터 나침반을 사용한 기록이 나옵니다. 정나라의 사남(나침반) 사용을 이야기한 <귀곡자> 는 책 자체의 신빙성이 떨어져 배제한다고 쳐도, <한비자> 유도편에 의하면, 先王立司南而端朝夕(선왕께서 '사남'(나침반)을 세워...)
  • 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07.07.15 그리고 나침반에 제조지 명칭을 붙인 일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예컨대 휘반(徽盤, '휘' 는 안휘성 쪽을 말함), 민반(門+蟲 盤, '민' 은 복건성 쪽을 말함)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 제조지가 가장 먼저 나침반이 제작된 곳이라는 의미가 되지는 않지요. 신라에서 자석을 제공했다는 이야기는, 신라가 나침반의 재료를 공급했다는 이야기 이상이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 이상의 추론(신라에서 나침반을 만들어 중국에 수출했다거나 나침반이 신라침반의 준말이라는 추론)을 위해서는 추가적인 근거가 있어야 할 것 같군요.
  •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7.16 왕충(王充)의 저서 <논형(論衡)>에 의하면 '자석인침(慈石引針)' 외에 '사남(司南)의 국자(杓)'라는 기록이 있습니다다. 사남의 국자라는 것은 천연 자석을 국자 모양으로 만든 것을 의미했으며, 이것을 테이블 위에 두면 그 머리가 남쪽을 향한다고 서술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百濟 牟大王 작성시간07.08.12 나침반을 어디서 먼저 만들었고 하는 문제는 제쳐두고, 이미 고대부터 자석의 방위지시 기능을 알고 있었다면 이미 고대부터 나침반을 항해에 사용하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연안항로만으로 설명하기엔 불가해한 기록들이 있어서요. 이를테면 우산국(울릉도)의 존재와 신라에 의한 정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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