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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제가 경주김씨의 시조라는 설에 대해...

작성자낮도깨비| 작성시간09.08.12| 조회수93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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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신농 작성시간09.08.12 예전 글을 찾는 것이 쉽지 않은 줄은 압니다만, 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가입하신 분들께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되도록 검색을 통해서 이전에 같은 내용에 대한 글이 있었는지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카페 개설된지 7년 가량 되었기 때문에, 어지간한 주제들은 관련 글들이 있을 겁니다. // 김일제 관련 문제도 카페에서 여러 차례 토론되었기 때문에, 일단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흉노의 후예라면 어떠한 특징이 있을 것이고, 흉노 출신이었던 김일제가 한에서 어떻게 살았는지 등을 고려하고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단순히 쉽게 결론 내릴 것 같으면, 우리 가문은 로마인의 후예라고 주장하면 그만이니까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죠.
  • 답댓글 작성자 고구려벌판 작성시간09.08.13 음, 여담이지만 학교 도서관에 신라인은 로마인이었다라고 주장하는 책도 있더군요.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농 작성시간09.08.13 그런 주장도 있었군요. 처음 들어보는 것이라...ㅡㅡ; 무려 극동과 극서에 걸친 머나먼 지역을 넘나드는 민족 대이동이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 작성자 ooklee 작성시간09.08.12 음 얼마전에 이문제로 좀 시끌시끌 했었는데...검색을 해보심이...참고로 화랑세기에 이런 기록이 있더군요... 화랑세기가 위서라고 생각하신다면 죄송하지만... 뭐 참고삼아...20세예원공조에 보면 예원이 (저는 체원(體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예원이 김춘추를 따라 당에 갔을 때 유향(삼국사기에 따르면 광록경유형인듯?) 과의 문답입니다..
  • 작성자 ooklee 작성시간09.08.12 "유향이 신선의 도에 대해 물었다. 공은 보종이 그도를 능히 얻었다고 답하였다. 또 燕書에 대해 물었는데 공이 암송하여 주었다. 또 우리나라의 婚道에 대해 물으니 공은 신의 뜻에 따른다고 답했다. 어떠한 신이냐고 묻자 "일광의 신이다"라고 답했다. 유향이 묻기를 "일광과 금천씨가 같은가?하였다. 대개 전에 왔던 사신이 우리나라에서 금천씨를 조상으로 삼는다고 한 때문일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정성일 작성시간09.08.13 일광(日光)은 박혁거세왕을 말함입니다. 남당유고에서는 일광(日光)의 부친은 천신(天神)이라 하였는데, 천신(天神)의 出自에 대하여 소문(召文)국이라는 설을 유례이사금의 아들인 세기가 주장하기도 있습니다. 아무튼 7세기를 즈음하여 소호금천씨설이 있었다는 자료를 소개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ooklee 작성시간09.08.12 공이 반문하기를 "금천씨가 어떻게 신이 되겠는가?"하니 유향이 답을 할 수 없었다.-이상 화랑세기에서 발췌- 제가 개인적으로 화랑세기에서 가장 흥미있게 읽은 부분입니다...뭐 燕과 신라와의 관계가 제일 흥미거리였지만 그건 지금 주제와는 관계없고 다만 예원공은 신라인들이 중국에가서 금천씨가 조상이다 는 등의 말을 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긴 태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즉 스스로 소호금천설이 황당한 얘기다라고 하고 싶으나 먼저 말한 사람들의 입장이 있기에 슬며시 돌려 부정한 것이죠...
  • 작성자 고스트 작성시간09.08.13 이 논란의 비밀은 죽으면 풀릴라나? 죽기 전까지는 미해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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