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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일 작성시간10.12.31 마립간이라는 왕호는 눌지때 처음 사용하였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이 옳으며, 내물도 마립간이라고 불렸다는 삼국유사의 기록도 틀리지 않는 이유는 눌지가 추증한 것입니다.
그러한 연유로 실성을 마립간이라고 표현함 만은 잘못입니다.
그렇다면 광개토대왕비에 나온 매금과 중원고구려비에 나오는 매금은 마립간으로 보는 견해와 관련하여
광개토대왕비는 장수왕 때 건립된 것이 아니거나,
매금은 마립간과 동일한 호칭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이미 남당유고를 사료로써 인정할 수 없다는 지적을 여러번 받았습니다만...
이런 기록이 있다는 정도로 참고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귀거래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31 매금이 마립간이 아닐 가능성이야 있겠지만 또 눌지가 내물에게 마립간이란 칭호를 추증한 것일 가능성은 있겠지만 호태왕비의 건립연대까지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나는 남당유고를 전혀 모르지만 그것이 진서냐 위서냐 또는 사료로서 인정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남당유고건 화랑세기건 거기에 기록된 것이 타당한 것인지 다시 말하면 다른 문헌이나 유물 등 자료에 비추어 사실로 인정할 수 있는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