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성일작성시간13.07.08
금관총에서 명문이 판독된 대도는 총 두자루로 한자루는 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고 또 한자루는 경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논의에서 제외었지만 칼에서 '十'자와 '八'도 나왔는데 이것이 피장자가 소장하고 있던 칼의 번호를 나타내는 것이라면 국왕의 소장품이라기 보다는 무장출신의 최고 진골 귀족의 무덤이라고 일응 추정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거기까지 의미부여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관총의 무덤에서 추가로 명문이 확인되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