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북부에 고조선이 존재할 당시 남부에는 진이라는 나라가 존재했고 그것이 곧 삼한을 이루는 본체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 진이라는 나라는 어떤 나라인가요?
한나라와 교섭을 원할 정도였다면 어느 정도 체제가 갖추어진 나라였다고 생각합니다.
한나라와 교섭을 원할 정도였다면 어느 정도 체제가 갖추어진 나라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대륙백제를찾아서 작성시간 05.12.13 김재용님 진국이라는 나라가 한반도 남부에 자리를 잡았다는건 교과서에도 나오는데요?
-
작성자국가란 내게 무엇인가.. 작성시간 05.12.14 진국이란 하나의 국가가 아닌 소규모 부족국가 도시단위로 이루어진 일종의 도시형연합국가가 아닌가요?
-
작성자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 작성시간 05.12.14 국가발전단계에서 보면 국읍국가 수준입니다. 성읍국가수준은 삼한수준..
-
작성자polari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12.15 이 나라도 분명 우리나라의 역사임에 분명하므로 그 기록이 어딘가 남아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고조선의 번국이나 속국이었다면 분명 남북국시대 차원까지는 아닐 듯 싶습니다.
-
작성자흠.... 작성시간 05.12.16 국사교과서에는 여러 부족국가 의 연합체를 부르는 말이라고 배운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