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가 끝나던 시점이 668년..
대중상은 696년경에 죽었는데..
그의 아들 대조영의 나이도 생각해봐야겠고..
어중간한 나이의 대조영이 아버지가 죽은 직후 당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세웠을 가능성은 희박하므로..
대중상의 나이를 60대로 추정해보면..
630년경에 태어난 게 되는데..
그럼 고구려 멸망시 나이는 30대..
고서에 고구려의 별종이다 속말말갈인이다 라고 하지만 고구려내의 사람 즉 고구려인으로 판단되고..
고구려의 부흥을 위해 싸웠다면 어느 정도의 지위를 가지고 있었을 텐데..
물론 사극 대조영 같은 지위는 좀 지나친 듯 싶고..
제가 능력이 안되서 깊은 부분까지는 잘 모르는데 혹시 답변 가능할까요?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밀리터리 작성시간 09.08.29 그 말갈이 바로 고구려에 속해 있는 고구려인들로 압니다. 말갈 따로 고구려인 따로는 나중에 작성된 신당서나 구당서의 기록의 인식이 아닐까 합니다. 그때는 고려인따로 말갈인따로 봤잖습니까?
-
작성자성법맨 작성시간 09.08.29 고구려 패망 시기만 해도, 아마, '민족은 달라도 우리는 태왕의 신하로써 같은 고구려인'이라는 개념이 모든 고구려 인들에게 있었을 겁니다. 또한 대걸(걸)중상의 위치가 적어도 사극 이상은 되어야 '후고구려'로써의 국가 부흥운동을 이끌 수 있습니다. 훨씬 지위가 높았을 터인 대형 검모잠도 한성에서 부흥운동을 했으니까요.
-
작성자minamjun11 작성시간 09.08.30 글쎄요. 대조영은 고구려의 옛 장수라곤 하지만, 걸걸중상은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오히려 유민을 이끌던 리더에 대해선 대조영에게 집중해서 살펴보는게 낫지 않나 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신농 작성시간 09.08.30 걸걸중상이 죽은 뒤 그 리더 자리를 물려받은 사람이 아들 대조영입니다. 그러니까 걸걸중상 역시도 그 지위가 어느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聖君 仁宗大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08.30 당에서 걸걸중상을 진국공 걸사비우를 허국공에 봉했다는 기록이 있지요..걸걸중상이 존재감이 없었다면 당에서 그를 공에 봉할 이유가 없지요..대조영은 기록상으로도 걸걸중상이 죽은 후 대업을 계승한 것으로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