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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13.01.10 쩝.... 우선 서양식의 황도12궁 개념을 동아시아에서도 받아들였다는 점을 보이셔야지요. 동아시아에서 서양식 별자리와 서양식 황도12궁을 사용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봅니다. 28수는 대체 어디로 가고... <천상열차분야지도> 에도 황도12궁이 있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습니다만...
동아시아 고대서적의 어디에서 '태양이나 별이 보병궁(물병자리)에 와 있다' 식의 기록이 있습니까? 하지만 28수에 따라 '오성이 규 별자리에 모였다'(五星聚奎) 같은 기록들은 많지요. -
작성자 카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0 음양 오행 사상은 (태양과 태양계의 5개 행성에 대한 천문 사상) 전국시대에 동아시아의 중심 사상이 됩니다. 그런데 전국시대 이전에 동아시아를 지배한 중심 사상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시절의 기록이 없습니다. 기록이 만들어지던 시절은 음양오행 사상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기록물 내놔라 하신다면 저는 서양쪽 기록을 내놓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양에서는 그 사상이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고 사라졌으니까요. 대신 파편적인 단서등을 내놓을 것입니다. 세차운동과 황도면과 관련된 중요한 숫자들... 예를 들면 치우천왕과 황제의 전투에 나오는 형제들 72(81)명은 이집트 오시리스 신화등과 흡사한 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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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0 서양 천문학 뼈대가 되는 황도 좌표계는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의 천문학이 합쳐진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태양의 움직임과 주변에 있는 별자리를 모아서 설명한 것이어서 동양의 28수보다 훨씬 단순한 체계입니다. 28수가 발전하고 보급된 시기는 주나라부터 한대까지로 알려져 있어 시기적으로 기원전 1000년 경부터라고 생각됩니다. 제 글의 포인트는 기원전 2300년 전의 사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28수보다 오래전 내용인 것입니다. 황도 좌표계가 동아시아에서 존재했다를 증명하려면 이집트 문명과 연관성이 있는지 찾아 봐야 한다는 취지로 오시리스 신화를 언급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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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rgai 작성시간13.02.08 고조선이 아마도 로마 근처에 있었던 모양입니다
서양의 별자리를 적용하는 무모함의 근거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단기는 기원전 2333년이라는 것도 오늘날 우리의 추산이 뿐 증명된 바 없습니다 문헌의 기록을 있는대로 받아들인 결과인 것이죠
陶唐氏之火正閼伯, 居商丘. 祀大火, 而火紀時焉. 相土因之, 故商主大火.
도당씨(堯)의 화정火正인 알백閼伯이 상구商丘에 살면서 대화大火에 제사를 지냈으며, 火星의 출몰을 기록한 때다. (알백閼伯의 후손인) 相土는 이로 말미암아 상구商丘에서 대화大火를 관측하였다.
위의 고대문헌의 사례로 보건데 이미 요임금 이전에 동양천문의 기초가 나름대로 존재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