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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출석합니다. 작성자 임정희(아띠) 작성시간 19.08.28

아홉 살 독서 수업, 부모가 알아야 할 초등학교 저학년 독서의 모든것
https://hrddream.blog.me/221607371133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8.28

예비평생교육사입니다.
선배님들 많이 본받겠습니다.
작성자 김향미(여우코/여/양평) 작성시간 19.08.26

그동안 게으름을 좀 피웠습니다. 좀 더 부지런히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8.26

오늘 아침도 참 선선합니다.

일부 전주나 대전, 대구 등 내륙 곳곳의 기온은 19도 선까지 떨어져 있어서 약간의 서늘함마저 감도는데요.

한낮에는 여전히 30도를 웃돌며 덥겠습니다.

현재 남해상으로 강한 비구름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주에는 호우특보가 내려졌고요.

곧 시간당 30mm 넘게 쏟아지겠습니다.

오늘은 제주에 비가 집중되다가 밤사이 남해안으로 확대되면서 모레까지 주로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텐데요.

제주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자세한 한낮 기온 보시면 서울과 대구, 전주가 31도 대전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충청 일부 지역과 남부 지역까지 확대됩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19.08.26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함이 감돌죠.

오늘 아침 내륙 산간지방은 15도를 밑돌면서 선선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여전히 낮에는 더위가 남아있어서 오늘 한낮의 서울 등 서쪽 내륙지방은 33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오늘 오후부터는 차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도 곳곳을 시작으로 내일 오후가 되면 서울을 포함한 전국 많은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특히, 경상도 해안 지방에는 최고 1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고요.

내일 새벽 시간대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은 23.2도, 전주 22.9도, 강릉 21.1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19.08.20

늦었지만 오늘도 좋은 되세요 작성자 이재수(부산,기장) 작성시간 19.08.18

🇰🇷 비오는 광복절!출석 도장꽝!!합니다!습기도많고 더운날씨 힘냅시다!!! 화이팅💪🏻 작성자 이현주(서울 서대문) 작성시간 19.08.15

[제언] 홈페이지, 밴드, 페북, 블로그, 카페... 너무 많죠.. 메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다른 채널들은 사용자를 유입하는 형태로 운영한다면 어떨까요(랜딩페이지를 만들필요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8.13

처음으로 출석체크합니다. 반갑습니다. 작성자 이재수(부산,기장) 작성시간 19.08.12

와~우, 기다리던 불금이네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가을이 오는 것을 막지는 못하겠죠?

'내가 지금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 인생은 결핍이 되지만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면 인생은 감사함이 됩니다."<혜민스님-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중에서>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사전상담위원) 작성시간 19.08.09

오늘은 절기 입추라지만 폭염은 오히려 충북과 경북 지역까지 더욱 확대가 되겠는데요.

한낮에 청주가 33도, 광주와 대구는 각각 34도와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어제 잠시 열기가 식어갔던 서울도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래도 올여름 최고 더위는 지난 셈이어서 이 며칠처럼 극심하지는 않겠습니다.

또 어제보다 더 많은 내륙지역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강도도 더 강해서 시간당 30mm 이상씩 쏟아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한편 북상 중인 태풍 레끼마는 주말쯤 중국에 상륙한 뒤, 서해상으로 진출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줄지에 대한 여부는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19.08.08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변한다고들 하지만 자기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포터 스타일 (토네이도)-5년 후 나에게-> 오늘은 태풍의 영향권으로 비가 내립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사전상담위원) 작성시간 19.08.07

월간 평생교육사 8월호 잘 받았습니다~~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8.07

ㅋ 출석합니다. 작성자 노태옥(시흥시 장곡동) 작성시간 19.08.06

출석합니다. 지난주 금요일 휴가내서 집에서 푹쉬다 오늘 출근했네요~ 작성자 노태옥(시흥시 장곡동) 작성시간 19.08.05

지난주 잠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책소개 코너에 밀렸던 도서를 이제서야 모두 올렸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이성용(경기 고양) 작성시간 19.08.05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도 소나기와 폭염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오후에 중부 내륙 곳곳으로는 또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중부 지방의 경우 오늘과 내일이 올 폭염의 최대 기온이 되겠는데요.

서울의 경우 한낮에 37도까지 치솟으면서 가장 펄펄 끓는 날이 되겠고요.

반면 남부 지방의 경우 오늘까지는 대부분 폭염 경보 기준인 35도를 웃돌겠습니다만 내일부터는 차츰 폭염이 주춤하겠습니다.

북상 중인 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당장 내일 남쪽부터 비를 뿌리기 때문인데요.

비는 내일 밤이면 남부지방까지 확대되겠고 모레에는 전국에 강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안전 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박선미(서울 관악) 작성시간 19.08.05

"남들의 기준이 아니라 솔직한 자신의 기준으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일들을 찾아야 한다"<문유석-쾌락독서- 중에서> 전주는 35도를 기록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답니다. 에어콘이 없으면 견디기 힘든 열대아가 밤마다 찾아옵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크게 웃고 삽니다. 작성자 최기호(전주시) 작성시간 19.08.04

평생교육사 여러분!<br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됩니다.<br />건강관리 잘하시고,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작성자 shalom 작성시간 1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