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 0/600 + 비밀 등록 상세 리스트 제가 쓴 글이 이유도 없이 삭제된거 같네요. 아님 제가 못찾아서 그런건지..ㅋ 작성자 사나이 웅 작성시간 07.12.04 답글 1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맘이 따뜻한 12월 보내시길.... 작성자 이정혜 작성시간 07.12.04 답글 0 겨울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네요.김장은 하셨는지?..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작성자 노학균 작성시간 07.12.03 답글 0 작은 도서관 평생학습강좌 전시회지만 넘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보람을 느낀 한 주입니다. 멀리 강원도 양양으로 놀러오시면 구경오세요!! 작성자 방긋 작성시간 07.12.01 답글 0 날씨가 많이 춥네요...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래현 작성시간 07.11.18 답글 0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인사 드리고 갑니다 ...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다네요 ...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하늘나라 동화 작성시간 07.11.11 답글 0 아웅~~ 일요일에도 나와 8시간 근무했습니다. 제게 힘을 주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작성자 이정혜 작성시간 07.11.11 답글 0 오늘 센터소장님께 평생교육사들의 행로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답답하면서도 우리가 해야할일이 너무나도 무겁게 앞으로의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평생교육사님들 힘내세요 ^^* 작성자 레드짱[선숙] 작성시간 07.11.11 답글 1 제2회 정읍평생학습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아기자기하고 멋진 축제였습니다. 작성자 이정혜 작성시간 07.11.10 답글 0 늘 평화롭고 미래지향적인 우리 평생교육사 모든 분들께 더 큰 비전과 소명을 다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컴친구 작성시간 07.11.09 답글 0 시흥시에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사는 자원봉사자 신분입니다. 얼마전 주민자치센터 평생교육사들이 시장님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보류되었습니다. 참 안타까운 평생교육사들의 현실입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인적자원만 만들어놓았지 언제까지 이 현실에서 우리들의 행보는? 안타깝습니다. 작성자 이쁜가시내 작성시간 07.11.09 답글 0 오늘 교육부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에 관련된 교육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평생교육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함을 느끼며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역량이 키워 우리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이정혜 작성시간 07.11.06 답글 0 실습을 하고 싶습니다...좋은 기관없을까요? 작성자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작성시간 07.11.05 답글 0 어제 무의도에 다녀왔습니다. 예쁜단풍과 탁트인 바닷가~ 참 좋았어요. ^^* 작성자 이정혜 작성시간 07.11.03 답글 0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내려다보는 가을이 참 멋지더라구요...새로운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왔네요!! 작성자 방긋 작성시간 07.11.02 답글 0 아직은 우리 평생교육사 들이 서야 할 자리가 많이 부족한 현실에 안타깝습니다... 왠지 쓸쓸한 맘에............(투정 부립니다. ^ ^) 작성자 하늘 작성시간 07.10.26 답글 0 어느새 기온이 내려갔네요. 해가 일찍 떨어지니 빨리 어두워지는 저녁, 오늘도 하루를 마감하는 중에 다녀가요~~~. 작성자 컴친구 작성시간 07.10.24 답글 0 창문 밖으로 보이는 단풍이 참 빨갛게 느껴지네요..이 가을이 가기전에 가슴 가득히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 ~ 작성자 노학균 작성시간 07.10.24 답글 0 다음주엔 가을여행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뉴스에서 보니 온통 나들이 하는 사람들로 들과 산이 가득하더군요... 작성자 래현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싸늘한 바람이 너무 좋은 가을날입니다. 감나무에서 감도 따고 ... 호박도 썰어서 말렸습니다.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가을냄새가 물신풍기는 날입니다.~~~~ 작성자 커피향 작성시간 07.10.21 답글 0 이전페이지 66 67 68 69 현재페이지 70 다음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