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수필-민중개가의 대행진<4> (화광신문 1067호 10p)

작성자로즈캐슬| 작성시간14.05.02| 조회수74|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3 도다 선생님이 때때로 청년에게 하신 말씀이 되살아납니다. … 여자부에게 이렇게 격려하셨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게다가 사는 것이 힘든 이때를 골라 왜 우리가 태어났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모두가 니치렌대성인의 명을 받아, 광선유포를 하는 역할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이 그 이유, 즉 숙습(宿習)인
    것이다. 그것을 아느냐 모르냐가 문제이다."
  • 작성자 로즈캐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4 또 이렇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의 특징은 '정열'과 '사색'이다. 이것만 있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
    청년이 불법을 구도하여 배우고 그리고 현실사회의 무대에 용감하게 그리고 환희 차게 뛰어나가,
    평화와 인간주의의 유대를 확실하게 구축한다. 이것이 바로 인류가 대망하는
    새 시대를 건설하는 구체적인 행동입니다. 창가학회(創價學會)의 불의불칙의 사명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법련 2014년 5월 71p)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