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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전도회 & 여전도회

살면서..,

작성자여름|작성시간07.07.08|조회수31 목록 댓글 2

어느 날 새벽예배를 마친 후 목사님께서 집에 데려다 주시면서 몇시에 퇴근하냐시면서

늦은 퇴근 시간을 들으시고 던지신 그 한마디는 아직도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 바쁜 업무가 끝나면 바로 덮어지고 오늘 아니면 내일의 업무를 준비하고 계획하고 또 다시 정신없이 준비해서 끝나면 또 덮어지고 다시 또 다른 업무로 정신없는 나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게 합니다.

가끔은 업무의 중앙에 서서 이 일들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일까?

시간이 지나도 주앞에서 후회는 안할까?

..,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해야하는 목전에 서서 더욱 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별 뾰죽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면서..,

답사도 가 봤으면 좋겠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준비도 했으면 좋겠고,

내 마음껏 해 보고도 싶고,내 양껏 해보고도 싶고...,

이래저래 한심한 나를 발견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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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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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경숙 | 작성시간 07.07.09 집사님 어린아이들을 맡으시고는 정말 얼굴이 천진한 아이 얼굴 처럼 밝아 보입니다
  • 작성자키론 | 작성시간 07.07.09 어느날 저녁 잠자기전 혜정이가 주기도문을 더듬더듬 외우며 기도하는 모습을 봤어여,,옆에서 주기도문을 끝까지 할수있게 도와줬어여,, 그 모습이 넘 예쁘고 감사하고 꼭 안아 줬어여,,영주집사님이기에 가능한 일이예여^^ 힘 내세여~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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