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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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알모 작성시간14.02.19 이쁜공주님은 후기도 이뻐요~
어디 보자... 내가 밑줄친 부분은...
(33장)
- 이런 말에 산초는 아무 대답도 않고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입술에 손가락을 대고 조용한 걸음걸이로 몸을 굽혀 커는을 들쳐보며 온 방을 돌아다닌 다음 돌아와 다시 앉더니 말했다.--> 산초씨의 됨됨이를 알 수 있었달까.
- 빛이 난다고 다 황금은 아니지요.--> 톨킨의 시에서 본 구절인데 산초가 먼저 써먹었구나!
(35장)
- ... 그들에겐 그들을 더 즐겁게 해줄 만한 진실이 없었기 때문이다.--> 놀고 먹고 즐기면 사는 삶의 끝은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36장)
- ... 제가 비록 시골사람이어도 제 살엔 수세미보다는 솜이 더 많이 들어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