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유선희 작성시간17.11.24 오늘 사회운동학회에서 도르카스님을 만났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우리가 만들어놓은 일들에 놀라고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웬디 샤이니까지 통행증 비슷한 걸 가지고 다니면서 감시와 검문을 일상으로 겪어야한다니까요. 우리 아이들 챙기기만 급급했지 다른 아이들, 특히 힘없는 난민들, 난민 아이들 어떻게 사는지 우리가 도통 관심 없었구나, 반성되었어요. 불우이웃돕기하는 마음 조차 있었을까... 그래서 이렇게 만나서 변화한 생각들을 나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여겨졌어요.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