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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일요법회

작성자천장암| 작성시간16.01.24| 조회수1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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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묘광명 작성시간16.01.24 백의관음이 오신날,
    하얗고 푹신한 눈속에서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마냥 신나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언제다시 이런날이 오겠나 싶게 마음껏 동심을 발휘한 시간이었고,
    마냥 애기같은 낭만이와 태진이를 보며 겨울하늘에 웃음을 날리며
    눈처럼 깨끗한 마음을 심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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