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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보천치 작성시간13.09.09 묘..
조상님의 집이라 하셧슴니다..
잘 돌봐드려야 겟슴니다..
"내가 잘 돌봐드릴때..
자식들이 아버지의 그런 행을..
보고배워..
내가 헌몸벗엇을 때..
자식이 잘 보살펴준다.."
라고 가르침을 받앗슴니다..
말로 가르치는 것이 아닌..
행으로써 솔선수범하여..
자식을 가르치는 것이겟지요..
저도 두돌이 갓 안된 따님이 계신데..
조상님 잘 돌봐드리겟슴니다..ㅎ
법문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