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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일낙천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29 발원문도 못쓰고 앉아있는 제가 한심했는데
말씀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발원문을 적어올리면 뻔히 아시는데 제 마음을 들키는것같아서 부끄럽기도하고 꿈도 야무지다싶으실것같아서 그러다보니 한문으로 적어서 올리고 그냥 발원한것과 같이 이루어지이다. 요렇게 쓰기도하고 더이상 생각나지가 않아서 두줄써서 올렸어요... 태워주시는스님께도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는싶은데 마주칠일도 많이없고 도저히 말씀을 못드릴것같아 발원문에 살짝 고맙습니다하고 적어서 올렸어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