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풍경소리에작성시간08.10.28
제가 다니는 주지스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더군요...부처님의 이름을 팔고 저렇게 돈을 받는 사람은 오히려 자신의 힘으로 살게 하지못하고 나쁜길로 인도하게 되는거라고..그래서 돈을 주면 안됀다고 합니다...절마다 그렇게 탁발 오시는 스님들도 많다고 합니다..물론 정말 어려워서 오시는분들도 계시지만...그렇지 않은 분들이 더 많고..또 승려증을 보자하면..없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합니다...
답댓글작성자풍경소리에작성시간08.10.28
저번 추석때도 잘 차려입은 스님들이 오셨길래,,,나중에 보니 기름값을 얻으로 온 스님들이셨는데..주지스님이 그러셧데요...그러면 차타고 다니지 말라고~ 그리고 승려증을 보자했더니 한분만 가지고 있더랍니다..그분한분께만 얼마를 드리고는 그냥 보냈다고 합니다...절에 계시면 특히나 저런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하면서...그러시더군요....
답댓글작성자엔젠작성시간08.10.30
승려증이 있어도 가짜승 일 수도 있고, 없어도 진짜승 일 수도 있기에, 자기가 자기를 밝히지 못하면 구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부처님에게 공양 올리고 싶을 때, 승복을 입고 안 입고를 구별하지 마시고, 일체를 다 부처님으로 보시고, 보시 공양을 올리십시요. 여기서 하나 주위해야 할 점은, 대개 전문 사기행각 승려는, 이렇게 사람들과 접근해서 엉뚱한 운명이야기를 슬쩍 한번 던져서 걸려들면 화를 당하는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