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활 상담실

부처님이 저를 버리신건지...

작성자화명자성화|작성시간10.06.15|조회수1,150 목록 댓글 38

전 오늘 너무 힘이듭니다. 실의에 빠져있을 남편생각에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올 1월부터 입찰건있어서 여태껏 준비한 우리식구의 모든것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입찰건이 오늘 되지않았습니다.  일주일전에 입찰들어가서 어제가 발표였는데 개찰이 안되어서 마음조이고 있었는데 오늘아침 60%에 낮게쓴 다른회사가 되었다는군요....힘들때마다 고비를 잘넘겼는데....점점 어려워지는 남편의 사업....이젠 집도 내놓고 모든것정리하고 새출발하려고 했거든요...이번입찰건이 잘되면 사업으로진빚도전부다 갚고 새출발하려고 했는데....새벽4시에 일어나서 범어사기도하러가서 부처님께 도와주십사 빌었는데...불전에 놓을 돈이 없어 외상으로 부처님께 죄송하다고 빌었는데....입찰안됐다고 남편문자받고 전 지금 아무것도 할수가 없네요....부처님이 저 또한  우리가족을 외면하신것같아 맘이 넘 아프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왜이렇게 돈으로 고통을 받는지.....남편의 쳐진 어깨를 볼때마다 가슴이 무너지고 ..........제가 어떻게하면 이고통에서 벗어날수있을까요....사는게 두렵습니다....두아들한테도 미안하고 ......이번에 기도 하면서 무언가가 불안한 생각이 자꾸들더니 결국 이러네요...자꾸눈물만 나고.....두서없는 글이지만 이렇게라도 마음을 터니 좀 안정이되네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종덕 | 작성시간 10.06.16 한편으로 맞는 말씀입니다만 아직 믿음이 충실치 않은 신심이 여물지 않은 불자들을 위해서 보살님들은 우선 이렇게 복을 비는 불자들의 소원을 성취시켜 주시어 그 마음에 신심이 싹트게 하신 연후에 이러한 법문을 가르켜서 부처님의 정법으로 이끄시는 것입니다. 기복신앙은 부처님과 보살님들의 자비방편이니 너무 몰아세우지는 말아주십시오. 다 때가 있을 것입니다. 나무 지장보살마하살 _()_()_()_
  • 작성자賢覺行 | 작성시간 10.06.16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마하,반야, | 작성시간 10.06.16 힘내세요.... 부처님께서 님을 버리신게 아닙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의 마음일겁니다... 저도 고비가 왔을때 몸을 태우듯 참회 기도을 하였습니다.... 몇년이 지난 지금도 경제적 타격에서 벗어나진 못했지만 집안에 우리 가족은 부처님께서 사랑의 캡슐로 만들어준 그 안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이럴때 대주님의 기둥이 되어줄 사람은 당찬 보살님의 모습입니다.... 깊은 신심으로 든든한 보팀목이 되어 주세요.... 많이 좌절하셨을 대주님을 위해.... 일심 기도 하시면 마음의 평정을 찾도록 부처님께서 도아 주십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혜력심 | 작성시간 10.06.16 관세음보살()()()
  • 작성자초현 | 작성시간 10.06.16 힘내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관세음보살() ~ 이 어려운시간도 물처럼 흘러갈껍니다. 힘내서 때를 기다리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