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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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일로 작성시간10.07.01 님 반갑습니다~ 이제 그 음성을 믿으시고 더 이상 떠난 아이를 향한 집착의 마음을 접으시기 바랍니다. 혹여 다른 곳에 태어났다 하더라도 엄마가 그렇게 애착을 가지고 있으면 아이가 아플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른 종교를 가졌다고 해서 지옥에 보내는 분이 아니시니 걱정마세요^^ 우리 모두는 부처님의 자식이거든요. 또 님의 신앙생활에 도움이 될까해서 덧 붙이자면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인간으로 오셨다고 하듯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타마 싯타르타 부처님께서도 우리를 제도하시기 위해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화신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의 음성도 들릴 수 있냐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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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샤일로 작성시간10.07.01 제가 아는 어떤 보살님도 직접 들으셨다고 합니다. 남편으로 인해 삶이 고단해서 법당에서 열심히 기도를 하셨는데 음성이 들렸다고 합니다. 제가 들은지 오래돼서 정확한 내용은 잊어버렸는데 너부터 잘하라는 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금강경에서는 이렇게 색신으로나 음성으로 나를 보려는 자는 사도를 행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으므로 그런 것에 집착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이가 어리다고 하시니 직접 사찰에 나가서 불교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은 아직 어려우실 것 같으니까 이 곳 까페에서 공부 하시고 기회 되는대로 스님들의 법문도 들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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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감사 작성시간10.07.01 교회에 등록한 일은 전혀 용서할 일이 못됩니다. 사실 어리석은 인간들이 "네 편, 내 편" 가르지 부처님이나 예수님께서는 종교를 초월해서 서로 돕고 지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진리의 존재들이 네 편, 내 편 가른다고 하면 과연 진리의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불교에 처음 입문하고 "불교가 최고"라고 생각하자 불보살님께서 잘못된 생각이라고 바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궁합이 자기랑 잘 맞는 종교가 따로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글을 읽어보니 마음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으신 것 같은데 저도 세 번 정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집착하지 마십시오. 죽은 아기 때문에 쉽게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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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상감사 작성시간10.07.01 것 같은데 어찌 됐건, 인위적으로 아기를 떠나 보낸 것이니 기도를 많이 해 주십시오. 그러면 어느 날부터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님께서는 마음 속에 계속 집착하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고 계신데 그렇게 시간을 허비하지 마시고 기도에 빨리 들어가세요. 기도의 힘든 과정을 통해서 스스로의, 나쁜 업보도 풀고 아기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데 왜 자꾸 집착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으시는지요? 여기 카페 분들이 답을 다 가르쳐 주셨는데 자꾸 집착만 하시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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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만보타산에 작성시간10.07.01 교회에 등록하셨다고 크게 나쁘게 보지않읍니다 불교는 다만 기독교를 꺼리는 이유는 독단으로 남의 의견이나 종교적사상을 이해하지않으려는 그것을 좋치않케 보는겁니다 내것이 소중하면 남의것도 소중한것도 알아야되는데 말이죠 물론 전체 다수가 그렇타는 말은 아닙니다..그건 그렇쿠 불교에 귀의하신걸을 저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그나마 힘든마음을 부처님음성이나 손처사님께서 조금 여유롭게 해주었다니 고마운일이네요..모든 종교는 믿음이 강조됩니다..그러나 믿음을위한 믿음이냐 아니면 수행을통해 저절로 스스로 만들어지는 믿음이나 입니다..제가 절에 있을대 ..스님께서 하신말씀..우리절에 오는사람은 무조건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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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만보타산에 작성시간10.07.01 편하게 해주어야한다..편하게~아이가 아프다는데..세례보다는 아이의 고통을 덜어주는게 우선이 아닐런지 그게 불법입니다..힘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것..아무리 공부많이해도 그것이 안되면 ..아이가 님과 인연이 안되서 떠나가 갔읍니다..너무나 슬프고 뼈저리게 미안하고..또다른 아이가 인연이되어 아픈마음에 그나마 조금에 위로가 되었읍니다 아이고~부처님 진짜 간절하게 님은 찾으셨읍니다 그래서 부처님게서 그렇게 말씀하신겁니다 부처님게서는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리고 늘 ~설하십니다 그러나 듣고 느끼는사람과 들어도 무시하는사람 듣지 못하는사람이 있을뿐입니다 님이 부처님 음성이라면 부처님 음성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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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만보타산에 작성시간10.07.01 활용하는냐 입니다..우리가 사는 인생도 꿈이라하지만 이슬같다하지만 그런줄알면 진짜 인생이 보입니다 아상를 버리라하지만 버리는것으로 끝나는게 불교가 아닙니다 나를 놓아라 버리라하는말은 놓코 버리고 끝내라는말이 아닙니다 진정한 나를 찾으라는 말입니다 우리네 인생은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만납니다 생기면 소멸하고 소멸하면 생깁니다 그것이 상주하는 불변의 법칙인데 그것에 울고웃고 할것인가 그런줄 알면서도 그안에 있으면서 물들지 않으며 그 인연법에 합당하게 대응하는냐 입니다...윤회가 있지만 윤회하지 않는법을 아는것입니다 그모든것은 님의 마음 입니다 불성 부처님마음 님이 부처이기에 부처님말슴을 알아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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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청만보타산에 작성시간10.07.01 겁니다 어째든 조금마음이 편해졌다니 고맙구요 그런마음 님의 간절한마음은 분명 좋은일로 다가올겁니다 그리고 아이는 님과 인연이 다했으니요 또 다른곳에가서 좋은인연과 행복하게 살라고 빌어주는게 불제자의 도리입니다 이제는 힘내시고요 그렇게 그아이가 부처님과 인연을 맺어준에 또한 그아이도 어머님께 큰선물을 주고 떠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살아온 과거 힘들고 또한 여러가지 문제로 힘든상황들 불보살님 믿으시고 부지런히 기도 하고 발원하시면 따뜻하게 무슨일이든지 다가옵니다 아무리 극한상황이라도 그걸 놓으면 안됩니다 다시한번 힘내시고요 사설이 길었읍니다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랍니다.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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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맘 작성시간10.07.03 저희 친정엄마는 교회에 다니셨는데 같은 집에 살면서 저는 마음은 불교쪽에 가까웠지만 절에는 다니지 않은 상태였어요. 엄마가 교회에 나가니까 항상 가족들을 교회에 데리고 갈려고 하고 전도를 할려고 하고 엄만 무슨날만 되면 아는 사람 몇명데리고 교회에 와야 한다 .나만 데리고 오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노? 하시면서 저를 꼭 교회에 데리고 가고 싶어 하시곤했지요. 그래서 엄마니까 엄마가 원하시니까 같이 가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몇번갔지요. 그러다가 제 마음이 엄마가 교회를 다니니 딸인 나도 엄마따라 교회를 가야겠다 싶어 이번 주일부터 가야지 하고 맘먹은 저녁 꿈에 부처님이신지 누구이신지 모습은 보이지 않고 목소리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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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준맘 작성시간10.07.03 리더군요. 왜 교회에 갈려고 하니? 묻길래 집안편할려고 한다고 하니까(그때는 집에 아무런 문제없었음). 교회에 가지마라고 하시는 거예요. 내가 네 집안 편하게 해줄테니까 가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꿈을 꾸고 나서 별이상한 꿈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교회를 갈려고 했지요. 그런데 또 꿈에서 그러는 거예요. 갈려고 하면 가지말라고...내가 네 집안 편하게 해줄테니까 가지마라고 잡는 거예요. 두번이나 똑 같은 꿈을 꾸고 나니까 이게 아니다 싶어 교회에 가지 않고 절에 다니게 되었지요.그꿈에서 들리던 목소리가 전 부처님 목소리라고 생각은 하는데(그때도 그렇게 생각했음)... 모르겠어요. 그게 맞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