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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담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돌아가신 엄마의 물품 정리,,,

작성자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작성시간11.02.06|조회수1,332 목록 댓글 11

이제 곧 엄마의 49재가 돌아옵니다.

엄마의 물건을 정리 한다는게,,, 엄두가 안 나지만,,,

49일째에는 다 정리를 해야 엄마한테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엄마의 옷이라든지,,, 가방을 전부다 태워버려야하는건가요??

혹시라도,,, 어려운 사람들한테 기증하는건 쫌 그렇져??

 

 

갑작스럽게 돌아가신거라,,, 아무것도 남기신건 없어요..

 

유품으로라도 가지고 있고 싶은데요...

생전에 엄마가 좋아하시던 옷을 남겨두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좋아하시던 옷도 다 태워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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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엔젠 | 작성시간 11.02.07 유품은, 망인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with sakyamuni | 작성시간 11.02.08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천도재 올렸었던 절의 스님께서 깨끗이 세탁해서 다른분이 입을 수 있도록 드리라고 하셔서요..아름다운 가게라는 곳에 기증했는데요...지금 생각엔 좋은 옷들은 양로원에 직접 가서 드렸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어머니 끼시던 반지는 팔아서 경전을 주문해서 법보시 올렸어요...선행공덕 많이 지으셔서 어머니께서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내맘에 빛 | 작성시간 11.02.07 요즘은 환경오염문제로 다 태울 수 없어요. 그리고 한사람의 물건이 꺼내놓으니 엄청 많고요...
    그래서 전 꼭 태워야 할 것만 태우고, 의류와 신발등은 동남아 못사는 나라에 기증했고요, 책들은 동네 도서관에 기증했고요..
    가구는 재활용 쓰레기로 돈내고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니고 싶은 것들은 지니고, 고인의 친구에게 준 것도 있고...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길^.^ | 작성시간 11.02.10 저는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어도 힘들고 그리울때는 지니고 있던 유품을 꺼내서 만져도 보고 기운을 얻습니다...
  • 작성자바람같이 | 작성시간 11.02.13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인데요...괜찮은옷은 주위에 필요한분이나 기증할려고 하고요..나머지 옷과 이불, 신발은 재활용통에 버리고, 보석은 형제들이 적적힐 나누고, 엄마가 너무나 아끼신 가구는 형제들중 가져가구요..저는 오래된 재봉틀 가져오려고요...목결이는 해준 사람이 가져가는거라해서 제가 가져가고요..(옛날에 엄마가 아끼시던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제 큰아이 돌반지 녹여서 해드렸거든요)..나머지는 재활용센터에 연락해서 가져갈건 가져가게 하고요..또 그 나머지는 버려야죠...가신분은 그립더라도 빈 집을 빨리 정리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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