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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엄마의 물품 정리,,,

작성자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 작성시간11.02.06| 조회수86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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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살아보자~~ 작성시간11.02.06 깨끗히 정리하시는것이 좋은것같습니다...
  • 작성자 행복한나라 작성시간11.02.06 정리는 급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세요.. 저는 물건을 버리지 않았어요.. 좋은 것은 남들 나눠주고 제가 쓰기도 한답니다.
  • 작성자 달기 작성시간11.02.06 아무리 좋은물건이라도 가족이 아닌 남 이라면 고인이 쓰던 가방이나 옷은 별로 내키지 않을거같은데요.저만 그런 생각일지 모르겟지만요.
  • 작성자 解冥 작성시간11.02.06 유지가 없었던 물건은 다 돌려드리시지요,
    어떤 분이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떳어요,
    그분이 쓰던 옥편을 직장 동료가 가져가 사용했어요,
    그 분 기일만 돌아오면 꿈에 나타나는겁니다,
    혹여 그분이 남긴 유품 같은거 소지한거 있느냐 물었더니
    옥편이 책상위에 놓였길래 그냥 사용했답니다,
    옥편 깨끗하게 태워 돌려주니 꿈에 나타나지 않더랍니다,
    그 옥편을 돌려받을려고 꿈에 해마다 나타난게지요,
    다 돌려주세요,애착이 강한 물건일수록 망자의
    갈 길을 방해합니다,
    어머님 극락왕생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_()()()_
  • 답댓글 작성자 관룡 작성시간11.02.06 동의합니다.
    애착을 가졌던 물건은 태워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즐겨쓰시던 마후라를 갖고 있다가 동티가 나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스님이 그걸 밝혀내고 태워드리니 그 다음부터 아무일도 없었어요
  • 작성자 재영진영 작성시간11.02.06 특별히 아끼는 물건이면 태워서 돌려주시고 집착이 별로 없는 물건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보시하세요
    고인을 위해서도 고인의 이름으로 보시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에...)
  •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11.02.07 유품은, 망인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셔도 됩니다.
  • 작성자 with sakyamuni 작성시간11.02.08 저희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천도재 올렸었던 절의 스님께서 깨끗이 세탁해서 다른분이 입을 수 있도록 드리라고 하셔서요..아름다운 가게라는 곳에 기증했는데요...지금 생각엔 좋은 옷들은 양로원에 직접 가서 드렸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어머니 끼시던 반지는 팔아서 경전을 주문해서 법보시 올렸어요...선행공덕 많이 지으셔서 어머니께서 극락왕생하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내맘에 빛 작성시간11.02.07 요즘은 환경오염문제로 다 태울 수 없어요. 그리고 한사람의 물건이 꺼내놓으니 엄청 많고요...
    그래서 전 꼭 태워야 할 것만 태우고, 의류와 신발등은 동남아 못사는 나라에 기증했고요, 책들은 동네 도서관에 기증했고요..
    가구는 재활용 쓰레기로 돈내고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니고 싶은 것들은 지니고, 고인의 친구에게 준 것도 있고...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길^.^ 작성시간11.02.10 저는 돌아가신지 10년이 지났어도 힘들고 그리울때는 지니고 있던 유품을 꺼내서 만져도 보고 기운을 얻습니다...
  • 작성자 바람같이 작성시간11.02.13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인데요...괜찮은옷은 주위에 필요한분이나 기증할려고 하고요..나머지 옷과 이불, 신발은 재활용통에 버리고, 보석은 형제들이 적적힐 나누고, 엄마가 너무나 아끼신 가구는 형제들중 가져가구요..저는 오래된 재봉틀 가져오려고요...목결이는 해준 사람이 가져가는거라해서 제가 가져가고요..(옛날에 엄마가 아끼시던 목걸이를 잃어버려서 제 큰아이 돌반지 녹여서 해드렸거든요)..나머지는 재활용센터에 연락해서 가져갈건 가져가게 하고요..또 그 나머지는 버려야죠...가신분은 그립더라도 빈 집을 빨리 정리 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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