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샤뽕샤뽕~♡ 작성시간11.06.08 토닥토닥~~;;주먹을 불끈 쥐고 펀치를 한대 날리시지 그랬어요! ^^;
글 제목으로만 봤을땐.." 네 그렇습니다." 네요. 맞아요. 용서는 상대에 대한 내 화의 소멸,
내 화를 소멸시키지 못하면 그와 윤회를 계속 하게 되니, 또 만나 주고 받을테니 복수가 아니죠..같이 망가지니까...
화를 참고 그 순간이 지나면..뭐랄까..제3의 시선이랄까..그런게 내면에서 생기면서 어리석음을 어리석음 그 자체로 보게 되죠. 그러면서 그와 나를 분리시키고 각자 갈길 가게 됩니다.
그들 중 누구를 님의 인생에 초대하셨습니까? 없으면 그에 반응하지 마세요..귀한 나 아닙니까. -
작성자 푸른아톰 작성시간11.06.09 님과 함께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현실은 약자에게 더 힘들고, 심한 말을 많이 받아 주다보니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제 얼굴이 아니더라구요.
마음으로 수 없이 이번 한 번만 참고 참다가 마침내는 엉뚱한 곳에서 실수를 한 답니다.
사람이 덜 되었고, 비 웃음을 참다가 저는 마침내 폭팔했죠.
영화에 프로덱터 처럼,,,,,,
그 후에 모든 것이 덜 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마음에는 지금도 후회 한 답니다. 더 참았을 것을.. 그리고 더 염하였을 것을
바보 같은 사람 되지 마시고, 위에 불자님 처럼 한 번 더 참고 힘내세요.
성불 하세요. -
작성자 승우맘 작성시간11.06.09 스스로 강해지세요...주위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라 나약한 스스로가 문제이기 때문에 홧병도 생기고 자신이 못나보이고 싫어지는 겁니다.
당하기 싫으면 그런 일이나 사람들을 피해버리세요 피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즐기시구요...
저도 한때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주위 사람들이 나를 왜 이렇게 괴롭히나...하는 생각에 홧병도 생기고 병원도 다니고 그랬었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가 이겨내지 못하면 주위는 바뀌는게 없더군요. 스스로를 강하게 하시고 맞 받아 치지 못하신다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심코 넘겨버리세요.
그리고 부처님께 의지하시고 기도 하세요~ () 자신보다 더 귀한것은 없습니다. -
작성자 파라미타77 작성시간11.06.10 그때그때 가볍게 말하는것을 연습하세요..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았을때 참지마시고 즉시 말씀하세요. 나 기분 상했다고..그런식으로 말하면 내맘이 상하니 조심해달라고요.
참고 억누르면 스스로 비참해집니다.....저역시 과거에 그랬거든요. 처음엔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빈정거리는 사람들과 맞부딫친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지요. 몹시 떨리고 두렵겠지만
몇번 부딫치다보면 심장떨리는게 좀 나아집니다. 남의눈 의식하지 마시고요. 화내지말고 숨깊게 한번 쉬어서 마음을 안정시킨다음 받아치세요.. 내 자존감은 나스스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연습해두는것도 결정적일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