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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담실

기도를 하다 문득 공포감이 들때가 있어요

작성자西明|작성시간14.06.17|조회수650 목록 댓글 13

 

안녕하세요 이 늦은시각 기도를 하다

선지식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다름 아니구 전 원래 어릴때 부터 겁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많구요 ... 아무래도 어둠에 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동물은 특히 뱀에 대해선 끔찍할 정도로 두려움이 크구요

 

 

물론 오늘 여쭙고 싶은것은 다름아니구

 

기도를 할때 너무 밝으면 집중이 안되서 가끔

 

수면등이랑 촛불하나 켜고 지장보살님을 염하는데요

 

문득 공포심이 들때가 있어요

 

지장보살님을 염할때마다 내 등뒤에 뭔가가 와있는 두려움 같은거요

 

그래서 어떨땐  아에 불을 켜고 환한 상태에서 기도를 합니다.

 

그런데 이런 두려움이 뭔가 정상같지는 않아서

 

제 기도에 무슨 문제가 있나 싶어 여쭈어 봅니다.

 

간혹 자다가도 문득 깰때가 있어요

 

그럼 또한 어둠에 대한 공포가 밀려와

 

수면등을 켜고 다시 잠이들곤 합니다.

 

전생에 죄업이 많아서 그런건지

 

타고난 겁이 많아서 그런건지

 

여하간 기도할때 이런 두려움에 대한 망상을 쫓을 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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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초불 | 작성시간 14.06.18 여기 글들에서 신심을 강조하시고 계십니다.
    신심의 문제와 자세의 문제가 있을수있습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 이근원통의문제입니다.
    8지 이하보살의 수행은 이근원통으로 성불로의 길에 들어섭니다.
    자기의 입에서 나온 기도염불소리를 반드시 본인이 들어야합니다.
    일심이라 말씀들하시는데요?
    일심이란 하나의 마음이 아니라 모든마음을 하나로 모으라는것입니다.
    이런 기도이면 님의 그런 마장을 격을수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청만보타산에 | 작성시간 14.06.18 요시!..스게~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 작성자이제시작 | 작성시간 14.06.18 지나가다 잘 읽고 갑니다,,저두 가끔 그래서 궁금했는데
    원글 올려주신분과 답글들 모두 감사합니다_()_
  • 작성자여래의 방 | 작성시간 14.06.20 제 경험으로는 염불하시는 분 지장보살님을 생각 하시고 염불하시는 님의 목소리를 또렷히 귀로 듣고 마음으로 새기면서 기도하시면 아미도 그런 공포는 사라 질것 입니다..그리고 믿으세요 불 보살님들을 그리고 신장님들을...
  • 작성자엘루이키위 | 작성시간 14.07.01 그게 수행 깊게하다보면 찾아오는 마장중의 하나라고 들엇습니다 전 혼자 원룸에서 광명진언하고서 꿈인지 생시인지 어두운 형상을 보고서 놀란적이 있엇는데 그래서 가끔 무서우면 형광등은 너무 밝아 노트북을 키고 잠들떼도 있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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