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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담실

성격이 참 지랄같아요 ㅠㅠ

작성자나뭇잎|작성시간15.10.28|조회수673 목록 댓글 7

 

신경이 너무 날카롭고 예민해서 걱정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면 조금씩 수더분해지고 그러는데 저는 더 예민해지고 성격이 곤두서는 것 같아요.

길을 가다가도 눈에 거슬리는 사람이 띄면 속으로 싫은 감정이 막 올라오고 사람을 상대로 하는 일을 하는데

싫은 소리를 듣거나 하면 불쾌한 기분이 들고 그 기분이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참 모난 성격을 타고 난것 같아요.

아님 살면서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어요.

매사 긍정적으로 살려고 좋은 글도 많이 보고 마인드 컨트럴을 하려고 하더라도 매번 실패합니다.

인간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저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부정적인 면만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ㅠㅠ

저는 어떤 수행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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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가 | 작성시간 15.10.28 자기의 좋지못한 부분을 드러내어 고치려고 하는 마음은 참회에 가까운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부처님은 세상에 귀한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착한 사람과 과오를 참회하는 사람-
    부처님이 설하신 모든 경전은 독송하게되면
    모든 업장이 점차로 소멸된다고 부처님이 말씀해 주셨기에
    특별한 수행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참회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하신 경전은
    불설관보현보살행법경이 있으니 꾸준히 독송해 나가시면
    과거의 업장을 청정케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양황보참(자비도량참법)을 독송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부디행복하소서 | 작성시간 15.10.28 좋은 답글이 많군요.
    자신의 단점을 파악하고 수정해가는 것부터 엄청 좋은거에요.
    저는 화가 날때 기분 끊기 연습을 합니다.
    제가 만든 작품에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화가 나려고 했죠.
    화가 올라오기전에 잠깐! 내가 왜 화를 내는가? ,저 사람에게 화를 낼만한 일인가?, 저 사람이 나를 해꼬지하고자 의도가 있는가?, 비록 욕을 먹었으나 나의 발전으로 돌릴수 없을까? 등등 감정 끊기를 하면 화가 줄어드는데 도움이 되어요.
  • 답댓글 작성자부디행복하소서 | 작성시간 15.10.28 하나 더 중요하게 도움이 되는것은 다른이는 어떻게 살까? 이것을 고민해보세요.
    다른 이들도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이 각기 다른데 이 각기 다른 상황에서 모든 인간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간답니다. 내가 욕먹은 것만 보면 기분이 나쁘지만 욕을 한 상대 입장에서 내가 욕먹을짓을 했는가? 내가 상대방의 상황에 처하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면 조금이나마 기분이 빨리 풀리실거에요.
  • 작성자解冥 | 작성시간 15.10.28 한평 방에 2사람이 생활하고,두평 방에 2사람이
    생활한다면 어느 곳이 더 답답할까요?
    우리 체형도 이와 같아서 소음인은 좁은 공간에
    오장육부가 가득차니 답답하겠지요.
    속좁다 하잖아요.소음인을 표현한 밀입니다.
    오장육부를 담는 속이 좁으면 마음도 조급하고
    짜증나고,질투심 강하고,성질 잘 부리고,이해력
    없고,안좋은 건 다 갖춘 셈이지요.체질적 요인이지요.
    가정환경이 원인일 경우도 있습니다.부모님이 늘 다투는
    집 아이들 자라서 님게서 말한 증상 드러내기도 합니다.
    유전적 요인 일 수도 있습니다.뇌에 특수한 호르몬이
    분비돼 감정조절이 어려운 경우지요.
    개인적으로 참선을 권해봅니다.
    님 뜻 이루기를 기원합니다._()()()_
  • 작성자修潭 | 작성시간 15.10.28 중국색기들 때문에 부정적인 사람이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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