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화경사경 15번째끝나가는 중입니다.
마음가짐도 바꼈고
행동도 다 좋은 쪽으로 바꼈습니다.
그런데 이런부분은 정말 바꾸기가 힘듭니다
이런부분으로 죽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의 행동이 잘못된걸아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서 너무 힘들고 괴롭습니다.
어릴때 변덕스럽고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고.
기준이 없는 부모밑에서 자란덕분인지
굉장히 예민하고 불안하고 강박증도 있고
제가 일관성.기준도 없이 굉장히 성격도
급하고 변덕스러워요
(남탓을하면 안되지만 양육환경도 성격에
중요한요소라 생각되어 쓰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불안감에
하루에도 몇번 . 시도때도없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뀌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합니다.불안해하고요.
내가 이걸 안해줘서 애가 스트레스받아 잘못됐나싶어서 또 허용해주고 허용해주고 나면 나의 한계치가 넘어 또 화가나 또 바꾸고.
아마 엄마가 미쳤다고 생각할지도?
이걸 지금껏ㅈ아이가 10살인 지금도 행하고있습니다.
아이가 저처럼 되어간다는 생각에
이번에 큰 마음먹고 이때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고
남편과 일관성있게 하자고
결심했네요. 지금 이시기에. 내가 바뀌지않으면
애를 망칠수있다는 불안감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거든요
사주를 친정엄마가 봤는데
제가 굉장히 변덕스럽고 생각이 자주 바뀐데요
이걸로 아이는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질거구요.
이걸듣고는. 사주는 바뀔수가 없는데
내가 노력해도 바뀔수있는건가?하는 깊은
불안감도 들어요.
저 때문에 애를 망쳐버리게 되면
살수가없을거 같아요.
정말 이런부분은 변하고싶어요.
변할려고해도 안고쳐지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기도를 더 하면 괜찮아질까요?
현재 법화경사경과.
저희아이를 위한 관세음염불1080번
매일하고있습니다
뭘하면될까요?
그리고.이어서 글을 다시 남기는데
오늘이 법화경15번째 마지막장 다적고
장수가. 남아서 관세음보살 적는걸로 채우고있는중인데.
최근에 남편이 화낼일도 아닌데 화도잘내고.
오늘은 제가 아이한테 한 행동들이 너무 미안해서. 하루종일 눈물만 나는데
사경으로 인한것이겠죠?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리숟가락 작성시간 21.04.11 >아이를 키우면서 불안감에
>하루에도 몇번 . 시도때도없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뀌면 아이는 혼란스러워합니다.불안해하고요.
>내가 이걸 안해줘서 애가 스트레스받아 잘못됐나싶어서 또 허용해주고 허용해주고 나면 나의 한계치가 넘어 또 화가나 또 바꾸고.
생각이 많으시네요.생각은 업이라고도 하지요.한 생각 한 생각 올라올때마다 생각을 부처님께 바치세요. 부처님께 공양합니다하고 맘을 갖고 바치세요.그러면 부처님은 좋은 걸 주십니다.모든 일은 부처님이 해 주십니다.밝게밝게 님은 그저 행하세요.그저 하세요.사경도 하시고 염불도 하시고 방청소 설겆이 빨래 장보기등등 모든일은 그저하세요.그저할 뿐입니다.그래도 생각이 올라오면 아무일도 한것이 없다 라고 하시면서 무시하고 모른다고 하시면서 부처님께 맡기세요.그러면 불안한 생각이 많이 줄어들고 밝게밝게 님은 그저 밝아지실겁니다.평상시 콩류를 자주 드시거나 오메가6 특히 레시틴이라는 영양제를 드시면 신체적으로는 뇌가 긍정적으로 방향으로 생각하는데에 도움이 되실겁니다.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_()_ -
작성자사텍코리아 작성시간 21.04.11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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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선화바람에 작성시간 21.04.15 안녕하세요 참 힘드시겠어요.. 단 하루만이라도 아이에게 아무것도 안해보시는것은 어떤지요.. 그냥 본인에게만 집중하고 말과 행동을 안하는 겁니다. 만약 아이가 무엇인가 물어온다면 짧게 대답해주시고 그 대신 부드러운 말투로요..아무것도 안하는 연습을 한번해보세요 지난날의 본인의 말들이 얼마나 소란스러웠는지 알수가 있답니다. 그 안에 해답이 있구요..아이들은 스스로 헤쳐나갈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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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풀무니(더블주) 작성시간 21.04.26 가장 문제되는 그 부분을 가지고 법화경 사경시마다 발원을 해보세요.
꾸준히 하다보면 해결되는 순간이 올거예요.
타고난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라면 굳이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고난 것이 있으나 그것을 넘어서고 자유롭기 위해서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님의 말처럼 마음이 바뀌고 행이 바뀐다면 그 결과 삶은 반드시 변화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어떤 마음을 먹고 어떤 행동을 선택하냐에 따라 가는 길이 바뀌는 거니까요.
타고난 것을 바꾸는 것, 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불가한 일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