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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상담실

下心에 대하여 고민입니다.

작성자유마거사|작성시간05.10.14|조회수433 목록 댓글 20
재가 불자입니다.
저는 평소에 말이나 글에 겸손함이 없으면
화가 불같이 나는 성격입니다.
기도하면 고칠수 있나요?
과민반응인것 같아서
요즘 금강경 기도하면서
하심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기도합니다.
금강경은 하루에 한독씩 합니다.
번뇌도 많이 일어납니다.

좋은 방법이 있으면 일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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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공놀이나 하여보세^^* | 작성시간 05.10.15 화내는 마음이 어디서 나오는지 지켜보세요. 화가 날 때마다 지켜보세요. 그리고 화가 나오는 자리에 다시 되 입력 시키세요. 화도 자기가 입력을 시켰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내는 모습과 화도 내가 아니지요. 공한자리에서 나오겠지요. 그래서 그냥 돌려놓으면 되는거에요.
  • 작성자공놀이나 하여보세^^* | 작성시간 05.10.15 화를 나쁘게도 좋게도 보지 마세요. 그냥 공한자리에 나온 것이니 그냥 화나지 않게 하라고 좋은 마음 나오게 하라고 공자리에 입력시키면 언젠가부터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번뇌 망상도 자기가 입력시킨대로 나오는 것이니 나온 자리에서 잘 이끌어가라고 돌리면 또 잘 이끌어줄거에요^^ 잘 지켜보세요 누가 하는지..
  • 작성자유마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0.15 사람이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겸손한 말을 하기란 참 어려운일인가 봅니다. 불자라면 노력해야겠지요.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
  • 작성자엔젠 | 작성시간 05.10.16 기도나 참선은, 그래서 수행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특별한 방법이 없더라고요. 일단은 꾸준히 해태심 없이 하나보면, 어느 순간에 자기와 계합될 때가 옵니다. 요령에 의해서 오지 않는 것이 수행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마거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10.16 역시 엔젠스님 감사합니다. 요령에 의해서 오지 않는다는 말씀이 마음을 울림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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