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진심 즉 성내는 마음은 누구든지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내는 마음은 첫째로 인욕바라밀로 참아야 합니다 둘째로 자비로운 마음을 길러서 성내는 마음의 뿌리까지 캐내야 합니다. 세째로 대상이 빈 것이라는 공성을 관해야 합니다. 이 세가지가 부처님께서 성내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으로 일러주신 것입니다.
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인욕바라밀, 자비관, 공성의 관찰 이 모두는 깊은 사색과 선정과 반야의 체험이 필요하고 시간도 오래 오래 걸려야 하는 것이니 갑자기 이해하고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금강경에서는 인욕바라밀과 반야의 관조인 공성의 관찰이 주로 설해지고 있으니 깊이 음미해보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불자가 된다는 것은 부처님을 배워가고 닮아가는 것이니 중생들 중에서 수준이 점점 높아져 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달리 말하면 나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들보다는 나보다 수준이 얕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간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수행이 점점 더 깊어지면 이 점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나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중생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간단히 결론만 말하면, 그 들을 결국은 포용하고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보살이고 부처님입니다. 나보다 수준이 떨어진다 함은 말과 행동과 사고가 열등하고 유치하다는 것을 말할 것이니, 그 많은 이웃들의 허물을 감싸안지 않으면 어찌 하리요.
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이웃에 대하여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것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청화큰스님의 '보리방편문'이라는 짧은 글을 한번구해서 천독 만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글에서는 우리가 만나는 이웃이 모두 아미타부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 언행이 어떻든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처님께 화를 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작성자유마힐작성시간05.10.14
법화경 상불경보살품을 100독 정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만나는 모든 이들이 모두 미래의 부처님이라 예경한다는 것이 그 요점입니다. 금강경 독수를 높여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음에 금강경 전문카페가 있으니 찾아보셔서 같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똥밟은신발작성시간05.10.14
오만한 글이나 말에 화나지 않은 사람이 몇이나 된답니까. 모두가 일반적으로 화나고 거슬리고 그렇지요. 금강경해서 嗔心이 안생긴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일반적으로 살아온 저도 그저 화내는 맘을 걷어내서 오만하고 불손한 글을 보고 불쌍한 맘으로 그냥 넘어갔으면 합니다..()..
작성자動賢작성시간05.10.14
의협심이 강하거나 불의와 타협을 못하는 성격이 그렇더군요.유마힐님 말씀데로 나는 겸손한가를 생각해 보십시요.분명 내말에도 오만함이 있을 것이고 겸손결여가 들어있을겁니다.남을 고치려말고 나를 고쳐라는 말이 있지요.여여하게 바라보는 사람이 되려면 수행을 많이 해야 합니다
작성자動賢작성시간05.10.14
대개 사람들은 자기 결점은 모르고 상대의 결점만 보게 되어있지요.자기를 들여다 보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유마거사님은 자기의 잘못된점을 알고 있으니 고칠수 있겠습니다.모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금강경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없애는 공부이지요
작성자공놀이나 하여보세^^*작성시간05.10.15
화내는 마음이 어디서 나오는지 지켜보세요. 화가 날 때마다 지켜보세요. 그리고 화가 나오는 자리에 다시 되 입력 시키세요. 화도 자기가 입력을 시켰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내는 모습과 화도 내가 아니지요. 공한자리에서 나오겠지요. 그래서 그냥 돌려놓으면 되는거에요.
작성자공놀이나 하여보세^^*작성시간05.10.15
화를 나쁘게도 좋게도 보지 마세요. 그냥 공한자리에 나온 것이니 그냥 화나지 않게 하라고 좋은 마음 나오게 하라고 공자리에 입력시키면 언젠가부터 화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번뇌 망상도 자기가 입력시킨대로 나오는 것이니 나온 자리에서 잘 이끌어가라고 돌리면 또 잘 이끌어줄거에요^^ 잘 지켜보세요 누가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