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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가면 불상이 부처님처럼 보이지 않아요..

작성자명지(明志)| 작성시간06.08.01| 조회수457|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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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삶의 길 작성시간06.08.01 생각의 끈을 놓으십시오. 생각 또한 집착이 아닐까요? 어떤 것에 대한 생각이나 판단을 하려하지 마세요. 불상이면 어떻고 동상이면 어떻습니까. 상에 연연하지 마시고 현재 행하고 있는 님의 행위(?)에 열중하심이 님도 주위도 평안해지는 길일 것 입니다.
  • 작성자 항상감사 작성시간06.08.01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 "만약 모양으로써 나를 보고, 소리로써 나를 구하면 이 사람은 사도를 행하는 것이니, 여래를 볼 수 없다." 금강경 제26분 속의 내용입니다. 절에 가면 모셔 있는 불상은 부처님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불상일 뿐이죠. 하지만 신도분들이 공경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집집마다 각 방에는 창문이 있죠. 창문은 방 안에서 방 밖을 보기 위해 설치한 것입니다. 창문 자체를 보거나 즐기기 위해 설치하는 것은 아니죠. 불상도 창문의 역할과 같습니다. 우리 각자의 마음들과 부처님의 마음을 연결시키는, 일종의 매개체라고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항상감사 작성시간06.08.01 집에서 기도할 때 불상이 없으면 불경을 앞에 모시고 기도하는데, 이 때에는 불경이 부처님 마음과의 연결통로 (즉 창문)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죠. 아무튼, 기도할 때 앞에 아무 것도 없는 것보다는 불경이나 불상이 있으면 훨씬 기도가 더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중생들의 어리석은 마음 때문이겠죠. 부처님 사리가 모셔져 있는 일부 절에는 큰법당에 가도 불상이 없습니다. 이미 불사리가 있는데 따로 불상을 모실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 원불교 법당에 가면 불상이 모셔져 있지 않고 "원-동그라미"만 모셔 있습니다. 모든 것이 다 우리 중생심과 불심과의 연결 매개체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항상감사 작성시간06.08.01 사실, 부처님의 진실한 모습은 모양이 없으십니다. (금강경을 공부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입니다.)
  • 작성자 덤덤 작성시간06.08.01 사찰에 모셔진 불상이 부처님이면 그 속에 사리가 가득있을 겁니다. 윤회의 업을 끈고 해탈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부득이 유위를 빌어 팔만사천의 법문을 설하셨지만 모두 거짓이고, 무릇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허망하다 하셨습니다. "이심전심" 부처님이 꽃을 들어보이니 대중들이 무슨 뜻인지 어리둥절하였지만 오직 가섭만이 웃으셨지요. 이렇듯 그 진리는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질뿐, 언어,글,형상으로 전하는 것은 거짓일 뿐입니다.
  • 작성자 청만 작성시간06.08.01 우선 불자님들이 사찰에가서 부처님에게 공경심을일으키는 이유을 알아야합니다...많은 불자님들께서 부처님 에게자신의'안위"와 자신과가까운사람의"안위"을 위하여 공경하고 예배하는 경우가많읍니다..그런데 그런행위도 제가볼땐 좀 그렇치만 ....그런 행위을 하는 당사자입장 으로 볼땐 당연 한거라 생각들기에 굳이맞다 틀리다라고는 말할수없겠네요..부처님의가르침은 삼천대천세계 과거세 미래세 현세"할것없이 모든가르침에으뜸이며 더이상의가르침이없다고봅니다..우리를 부처로만들기위해 아직까지설법하시고계십니다..관세음보살님은 부처가될수도 있으면서 포기하시고 사바세계에머물러.우리을 가여워하시고계십니다..지장보살님또
  • 작성자 청만 작성시간06.08.01 한 그렇구요..아미타부처님은 굳이말하지않겠읍니다...그위없는 가르침과 대자대비하신 것에대해 '천인 아수라 인간 축생 아귀 지옥 "모든 생명 "유정 "무정' 들이찬탄 하고 공경심을 일으키는 겁니다..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육신의"탈을 벗으시고 윤회의고리을 끊으시고 영원 불멸 하는"열반 적정"하신 곳에계십니다,,우리무지한 중생들은 볼수도 만질수도 없는곳이죠..그리고 우리중생들은 눈으로직접봐야믿으니..할수없이 사찰에불상을 조성해놓은겁니다.."우선 부처님의위없는 가르침을 이해하시고 편안함을 얻으시면 아마 불상을 부처님으로 보던 보지않던 부처님에대한 공경심이일어날겁니다...
  • 작성자 이효웅 작성시간06.08.01 덕분에 생각할 기회를 가져보았습니다. "마음의 눈"이라고 계시판에 올려 보았는데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도가 보통 불자들은 복을 비는 욕심인 경우가 많지요. 모두가 불성을 가졌다고 함에 깨달음을 얻으려 해야 할텐데 잘 못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양정언니 작성시간06.08.02 그럴수도 있죠. 우리로 치면 출장가서 오래토록 안오셔서 너무 너무 그립고 사무치게 보고파서 기억을 더듬어 조각한게 최초의 불상이라고 하는데..... ^^ 아마 세월이 가면서 명지님 눈과 가슴으로 스며드시는 불상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바위에 새긴 부처님이 오랜 세월에 씻기워 이젠 형체조차 희미한데도 가슴 두근거리게 한다든지..... 편안하게 마음 가지세요. 흔히 하는말로 취향이 달라서 그럴거야하고 느긋하게. 죄의식이나 그런거 가지지 마시고.
  • 작성자 엔젠 작성시간06.08.02 앞에 불상은 자기 마음이 나탄난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이 보살과 같이 되면, 일체가 부처님이나 보살님으로 보입니다. 보는 것은 눈만의 역할이 아니거든요. 마음도 같이 합니다.
  • 작성자 수 기 작성시간06.08.04 저는여 어릴때 절에가면 무서운것뿐이 몰랐어요 그다음엔 허상으로 보였고 그담엔 왼지 절을 하고싶고 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했고 그다음엔 그곳에 머물고 싶고 그담은 법당에 부쳐님이 계셔 저를보시는것같고 그담은 제가 세상살이 마음이 아프니 도와달라고 기도비슷하게 떼를썼고 그담엔 부처께서 빙그레 웃으시며 마음을 달래주시더이다 지금은(좀 무례하지만 법당에서 잠좀 자보고 싶더이다)ㅎㅎㅎ~
  • 작성자 원오정 작성시간06.08.02 상에집착하지말라 이뜻을 완전히 통달할려면 우선 정견을 갖추어야 이뜻을이해할수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금강경이든 다른여타경도 초보자가 읽어 애해되는부분도있지만 금강경같은것은 글자그대로 받아해석하면 아주엉뚱한 해석이되기때문에 조심하셔야 되구요 우선 님같은경우는 초심자가 쉽게 이해할수있는 경을 택하여 수행하다보면 지혜가 생기는데 그땐 아~내가 그때왜그랬을가 할겁니다 우선 지장경책한권 싸서 보세요 그러면 불상이 인형이나 조각상처럼 보이질않을겁니다 지장경에 보면 지장보살상에 나가 정성껏 공양하고 보살을 염하면 이십팔종의 이익이 있다 하였?으니 꼭읽어보시고 부처님은 바람소리 온갖만물로 화하여
  • 작성자 원오정 작성시간06.08.02 화하여 중생을 제도하므로 불상도 부처요 부처가 아닌것이 없다하였으니 비록 말을못하고 움직이지 않지만 그대로가부처이므로 의심치 말라했는데 무슨군소리가 필요한가 금강경에 형상으로 나를볼려면 끝내 여래를 볼수없다는것은 이 형상에는 아집과 독선과 교만과 이러한것들이잇어 눈을가리므로 형상에 집착말라 는것이지 불상앞에 나아가지말라 불상앞에서 절하지말라 그앞에서 구하지말라가 아닙니다 공부를 많이 하면 불법이참으로 큰지헤임을 스스로 알겁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서가모니불 ()
  • 작성자 유나의나들이y 작성시간06.08.04 불자님 그럼 자신의 상을 그 불상에 넣어 보시옵소서...그 속에 자신의 형상이 들어가면 기도의 대상을 넣어 보시는등...전 항상 아름다운 분과 지극한 정성을 드려야 하는 분과 모든 분을 넣어 지극 공양 올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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