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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땀 흘려 일하는 자, 무엇을 해도 떳떳할지니-백장 회해

작성자무진당| 작성시간15.05.11| 조회수301|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법안(法眼) 작성시간15.05.11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청정처 작성시간15.05.13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예쁜 작성시간15.05.15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토지신에게 내 마음을 들켰다,,,!!
    이런 비유 보다는!
    토지신,,또한
    스님을 따르고 배움을 알고져
    늘,,곁에서 챙겨보메
    벌써?
    스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다!! 라고
    보면,,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행의 근간은!
    나를 드러나지 않는
    즉,
    야호선을 경계하라,,!!는 뜻이요
    무상무념을 가르치는 말씀 같은데,

    내,,생각을 들켰다,,,가 아니고
    내,,생각을 나누웠다,,라고
    느꼈다,,면?
    더,,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글과 그림
    잘,,보고 모셔갑니다.

    4월,,초하룻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나쁜남자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위의 내용은『백장록』에서 인용을 했습니다. 그래서 가능한한 원문을 헤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대로 옮겼습니다. 아직 제가 공부가 짧아서『백장록』을 재해석해서 저의 의견을 제시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고 다만 읽은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는 정도입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더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무진당 ㅎ
    아닙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법보신문에 기고하신 분 또한
    다른 주석을 달기 보다는
    원문 해석에 주력해서
    올린 글..이지만,
    제가 당사자인..스님이였다면?
    그런식으로 느끼고
    해석을 해도 좋지 않을까?
    하는..
    우문..이였습니다.
    즉,
    토지신이 헤코지 할 목적이였으면
    그리..느껴도 무방하지만
    토지신은..늘
    함께하면서 설법과 행을 느끼고
    그만큼 깨침과 통..이 있었기에
    스님의 생각을 공유했다..라고
    보고..느껴도
    무방하지 않았을까? 였지.
    님을..
    곡해하거나
    글을..뭐라고 한것은?
    절대..아닙니다.

    죄송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나쁜남자 나쁜남자님이 지적하신 부분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읽어보시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무진당 에고..!
    저는 그냥
    제 견해를 말씀드린것 인데
    이젠,
    님의 글을 읽고
    말도..못하게 생겼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찌되었든,
    님의 글..감사히
    잘 보고 있답니다.

    점심..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나쁜남자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무진당 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나쁜남자 쪽지 보냈습니다.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기왕에,,욕,,먹을 것이라면?
    한번,,더 먹겠습니다.

    제,,컴은
    모니터가 작답니다.
    해서,,글을 읽을려면
    신경을 바짝,,써야 되지요.
    모니터 작은것을,,,어쩌라고?
    하시면,,ㅎㅎ

    제,,뜻은?

    글이,,죽~늘어 있으니
    조금,,불편하다,,입니다.
    칸,,늘림이나
    줄,,바꾸기를 조금 해주신다면??
    모든,,중생들이
    님의 좋은 글을 접함에
    편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좋은,,글은 나누라,,고 했는데
    어려운 일이 아니시라면?
    그리,,해주시지요.

    보편적으로,
    글이,,복잡해 보이거나
    읽기 어려워 보이면?
    그냥,,지나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노안이,,와서!!ㅎ

    쪽지,,잘 받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다음부터는 읽기 편하도록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님의,,글을 다시,,보았습니다.
    그리,,풀어 놓으니
    한결,,큰 뜻으로 다가 옴 입니다.

    한마디,,더 거들면?

    우리가 누군가에게 내 생각을 이야기할때는!!
    내,,뜻과 이야기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정을 다 하지요.
    그러므로,
    미리 알아챘다고
    정작,,자신의 마음과 뜻을 들켰다,,라고 탄식은 안할겝니다.
    오히려,
    상을,,줘야 하지요.

    백장선사님께서
    본인의 느슨함을 스스로 경계함이라고 본다면?
    그런,,탄식도 맞을겝니다.

    저,,또한
    저의 마음과 생각을
    늘,,경계한답니다.

    다시,,말씀 드린다면?

    님의,,고운 글!!
    늘,,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18 저는 후자가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18 무진당 늘..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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