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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시비 끊긴 그 자리에서 한 잔의 차 샘솟네 - 조주 종심

작성자무진당| 작성시간15.05.27| 조회수253|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27 감사합니다.
    잘,,보고 모셔갑니다.
    님의,,고운 이야기
    고맙습니다.
  • 작성자 법안(法眼) 작성시간15.05.27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28 글을 읽다가 의문점이 있어서
    이곳에,,질문을 합니다.

    남전선사가 말하길!
    "누가 주인이야?" 했고
    조주종심이 말하길!!
    "겨울이라~~"
    이,,내용이 맞습니까?

    주인과,,겨울이라,,,!!
    요,,문답 내용이 感 이 않오기에 물어 봅니다.

    시대적 배경과
    현실적 상황이 그리 표현해도 이해가 되는 상황이였는지,,어쩐지가 말입니다.

    우문,,던져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진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28 여기서 주인은 본래면목이나 불성이 아니라 스승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남전선사는 조주에게 스승이 있느냐고 물었고 조주선사는 처음 만난 남전이 바로 자신의 스승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쁜남자 작성시간15.05.28 무진당 ㅎ
    스승임은 알겠는데,
    갑자기 겨울이..어쩌구 하니!

    요놈의 선문답이란..?
    이제야
    이해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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