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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합니다]친구들이 계속...

작성자『成佛』합시다!|작성시간03.08.26|조회수177 목록 댓글 6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인 불교신도입니다.
절에도 꼬박꼬박다니고 불교를위해노력하고있는데요.
학교에서 제가 염주를 끼고 다니니까.
계속 부처님이라고 놀리거든요.
그래도 부처(깨닫음을 얻은자)님이라고 한건 기분이 좋은데요.
그런뜻으로 놀린게 아니라 불교를 믿는 바보라는뜻으로 놀려요.
오늘 탈모에 대해서 배웠는데 스님들은 탈모라며 놀리고.
부처님이면 가만히앉아있으라면서 움직이지도 못하게하고
급식에 고기가나오면 부처님이 뭐 고기를 먹냐 하면서 가끔 뺏어먹기도 하구요. 하이튼 불교를 믿는게 죄인가요?
우리반에서는 불교는 저 하나뿐이에요.
그래서 거의 왕따수준으로 놀림을 받고싶어요.
종교상관없이 그냥 개인일에서의 종교고 친구관계에선 종교를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종교를 꼭 따져서 기독교는 기독교끼리 천주교는 천주교끼리 끼리끼리 놀아서 저는 우리반 왕따입니다.
어떻게 하면 별명도 없어지고 놀림도 안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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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우리와누리 | 작성시간 03.08.26 그래도 부처님 법은 참 대단하고 자비광명 입니다 나와 다른 믿음에 대해 놀리고 낮게 보는 법이 없으니깐요 그래도 님께서 잘 견디시네요 아마도 부처님이 함께 하셔서 그런가 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친구 곁엔 언제나 부처님이 함께 하시니 좀더 당당하게 지네세요 그리고 맘속으로 이렇게 관해보세요
  • 작성자우리와누리 | 작성시간 03.08.26 친구들이 놀리지 않게 해 부처님이 놀림 당하면 안되잖아 부처님 친구들과 사이 좋게 잘 지내게 더블어 사는 세상이잖아 부처님 오늘도 저 친구들에게 좋은 친구가 되게 해...이런 식으로 매일 관하세요 부처님은 다 알고 계시거든요
  • 작성자daumsun | 작성시간 03.08.26 대단하시네요. 우리의 성불합시다법우님.부처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친구들도 사랑하세요.몰라서 님에게 그렇게 하겠지만 님이 사랑의 눈빛을 보내면서 관세음보살 염불을 하다보면 어느새 많은 친구들이 함께 할것이라 생각되네요. 님의 불심이 정말 대단하네요 이름과 같이 성불하세요^^*
  • 작성자자비62 | 작성시간 03.08.26 우리딸도 중학생인데 염주끼고 학교 다니는데 아무래도 중학생이니까 친구끼리 이해를 해주던데 조금 자라면 좋아질꺼예요^^ 딸네미 친구들 교회 다니는데 당당히 부처님과 절얘기를 해주니깐 인정해주고 잘 지낸답니다.주눅들지 말고 예쁜 마음으로 기도하세요
  • 작성자『成佛』합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3.08.28 좋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절에 다니고 부처님을 믿겠습니다. 성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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