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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자유게시판

정리-68)불佛-예수를 말한 자 그부족함의 것이고,그것이 어찌 역사 속 인물이겠는가!

작성자천상의 연못|작성시간24.12.23|조회수76 목록 댓글 4

불교를 안다면,이해를 한다면,상식적 것으로 그게 어찌 가능한 소리가 되겠는가.천상천하유아독존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사생자부라 분명히 하면서 이말을 어떻게 연결하려 하는가.그대들은 진실로 부처를 믿었는가 묻고싶다.무상과 무아란 말도 마찬가지다.언제 한번 진실로 믿었던 적 있는가?!(상식적 아라한(신선仙)을 증득한 자가 예수란 말의 의미를 몰랐을까?)

 

지난시간 밤시간 높은 지역에서 도시야경을 한번 살펴보라 하였다.도시가 온통 공동묘지로 되어있는 것을 보게 될것이다.못믿겠으면 오늘밤 한번 보라,그리고 그다음 날 낮시간이나 저녁시간 길거리 분위기를 살펴보라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느낌의 것이  있을테니.이래도 못알아 듣는다면 석가불이 말한 말대시대 오탁악세란 말이 뭔말인가 설명할수 있어야 한다.또 지난날 타화자재천 마왕 파순이 어떤 맹세를 했고 그진행과 결과는 어찌 되었는지 말할 수 있어야 한다.이게 바로 월장경에서 말하는 예언의 문제가 되기 때문이다.

 

악을 응징하는 것은 선이 아니라 악인 것이고,선은 어떠한 경우에도 선으로 있었을때 선이라 한다.기독교 이슬람교 잘못  말한게 아니라 그모두 보살과 부처의 이야기다.그리고 악과 악의 응징문제다.남의 것 자신의 것인양 타화한게 누구인가.마왕 파순이 아니든가.지상권(관세음보살 성품)을 잃은 그대들이 그 권속이 된 것이고.이 마왕의 치세가 1000년 세월이 되었다는 말일세.준비부터는 2000년이고.석가불이 눈물 흘렸다는 이야기여.(참고:이 일의 결과물이 간방 이야기라 하면 가장 적정의 말이 될 것같다)

 

냉정히 뭔말인가?!부인 못하는 것으로 서양사람들의 문제 아닌가.연기적 문제로 보면 틀림없는 사실 아닌가.직설적 이야기로 악마화가 된 사람들이란 말이여.거기에 따른 이스라엘 랍비 카두리와 노스트라다무스의 백시선 이야기여,무얼 말하고 있는지 가서 확인해 보면 아는 일.그날이 코앞이라는 말일세.(참고:격암유록-서양의 잘못된 학문과 문화 그리고 가짜 동이의 준동 문제 바른 이해 필요합니다)

 

타장미륵원두교 他掌彌勒元頭敎,석가탑과 다보탑 모양의 차이만큼 석가불과 미륵불의 모습 차이는 크다.왜그런가?원두미륵은 근원부처를 말함이라 음양이 합덕이 되어있는 것이라 다보多寶 여래라 하는 것.두개의 보석,즉 두개의 생명을 말함이니 그모습 또한 확연히 다를 수밖에.물론 그본질은 관세음보살이다.이는 천지창조가 되어 나온것이니.그대들의 몸 말이다.

 

정리하기로-대우주적 것으로 예수란 미륵을 말함이요,대우주적 것으로 성모 마리아란 미륵의 어머니(지난세 마야부인)를 말함이 되고,이것을 소우주로 것이면 예수란 그대들 몸속 가슴 4차크라에 있는 여래장 이야기요,성모 마리아란 그대들 몸 전체를 말함이 된다.즉 그 경經들이 틀린 말은 아니란 것이다.

 

나의 지난글에서 이야기로(글번:161498,제목:예수는 성불했을까!2018년12/30일)하늘높이 하얀구름 위 순백의 단층 박공형 집에 만卍상이 나부껴 부처의 집임을 분명히 했는데,그옆 앞쪽에는 운동선수가 1등하면 받는 금메달 모양 그안에 열십자 十가 그려져 있었고,메달의 띠는 건물 높이로 해서 두 바퀴로 크게 돌고서는 메달은 바닥 구름에 맞닿아 있는 상태였다 했다.반등 올라서기나 그대로 아래로 떨어지느냐의 갈림길에 서서  오늘의 이순간 결정되어지는 상태다,이게 예언의 이야기 그림이다.나는 그렇게 똑똑히 보았다.글을 쓴 날이 2018년이니 내가 본 것은 그 한참전이란 말이다.오늘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못한 일이 된다.이 문제의 글 마지막글에서 분명히 할것이다.

 

나는 긴시간 기독교를 믿었었다.기억으로 개천전 해인  2012년에 가까이 집옆 교회 동부중앙장로교회에 두번에 걸쳐 갔는데,대구에 있을때 약속한 건축헌금 15000원을 내지못한 것으로 15만원을 건축헌금으로 이교회에 대신해 내었다.대구 있을때 동생과 함께 것으로 써낸 것이라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그리했다.이 다음에 성은장로교회는 아파트 아주머니의 간청으로 한번 갔었는데,분명히 샤워를 하고 갔지만 몸에서 냄새가 진동을 해서 나자신 당황과 깜짝 놀라움의 일이 있었다.내가 가서 인연을 맺으면 안될 때 나오는 현상중의 하나가 된다.나를 수호하는 여자 천신들이 하는 행위로 이런 현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교회에서 선전하는 교회 선전물도 집에 가져가면 아니되는 것은 분명히 하는데,그전달 방법으로는 길을 걸어가는데 갑자기 내손에 잡고있는 휴대폰이 케스를 떠나 뚝 떨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기도 했다.이때의 메시지가 교회 선전물 집안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의미임은 금방 알았다.받는걸 거절하는 성격은 못되는지라 받아서 안보는 상태로 쓰레기장에 버렸다.

 

바로 앞전글에 언님의 물고기 질문 이야기로,어느날 아침시간 거실에 누워있는데,갑자기 눈앞 40~50센티 정도 거리에 대칭된 사람 얼굴 형상인데,물고기 눈을 가지고 껌뻑껌뻑 하길레 나도 똑같이 빤히 쳐다보면서 순간적 뭐 이런기 다있나 싶었고,빠르게 나의 모습이구나 이생각을 했다.귀나 코 입 머리카락도 없는 것인데 사람 얼굴 형상에 물고기 눈이라 태초의 인류 인간이라 생각했다.사라지고서 생각하기를 놀랄만도 한데 여유있게 오히려 어이없는 웃음이 나온것은 지난날 대청댐에서 가장 크다는 잉어 물고기의 눈을 보았기 때문인데 당시에 사람 눈 같다는 생각을 가졌었다.수몰된 집터에서 사는 물고기는 특별히 검은색을 많이 띄는데 그물고기가 그영향으로 사람눈과 더 흡사해 보였다.

 

수행자에게 물고기는 정말 크다란 의미를 가지고 또 많이 보게 된다.인류 최초의 조상이 되기 때문인데,우주근원 감로수 석정수 생각에 우주가 비누방울 우주론 가설이 나온것을 봐도 쉬이 이해가 되는 일이다,실재로 그말이 100% 맞는 말이다.이것은 수행자가 기본으로 보는 일이다.천지현玄의 문제에서도 그리 나타난다.나의 연기적 이야기로는 내가 보았다는 그검정색 잉어와 고향마을 도원지에서 가뭄으로 물이 다 빠졌을때 잡은 가장 큰고기도 낚시 바늘이 걸려있는 잉어였는데,두마리 모두 내가 먼저 걸었든 나의 낚시바늘이 된다.도원지 물고기는 내 고향 친구가 잡았다.그리고 대전에선 90년대 돈으로 250만원들여 잉어를 한마리 잡아서 먹었고,고향 도원지 잉어도 딱 한마리 잡아 먹었다,나와의 인연의 문제다.수행자 꿈은 일상 꿈이 아닌데 정말 놀라움의 물고기를 보게된다.(참고:원형인간(성불)이 된다는 말은 그만큼이나 청정한 상태를 만드는것이라 지켜야 할 것과 과정도 많습니다.결코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용龍의 수염으로 인해 인류 최초의 조상 물고기로 잉어나 메기 일것이라 말하고 있는데,내가 본 것으로는  황금색이 띄는 붕어다.미륵은 근원부처라 미륵의 모습으로 물고기 이야기가 나오는데 유교경에서 잘 표현했다.애써 말하지 않음은 직접보고서 느끼는게 좋을 것이기에 지금 껏 말을 아꼈다.다음글은 아마도 예언서에서 말하는 소울음소리 글이 될 것 같은데 한번으로 끝낼지 두번으로 나누어 해야 할지 생각중입니다.긴 글 봐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날 되시길바랍니다.

 

韓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契

<참고사항>

*되돌아보면 4~5년 주기로 2~3일 교회에 다니길 되풀이 되었는데 아마도 내자신의 보호 때문일것입니다.내몸안의 여자 천신들이 그리하는 것으로요.

*불경으로 여래를 설명할때 머리부분도 대인의 모습이고,어깨부분도 대인의 모습이고,어디도 대인의 모습이고 이렇게 말한 이유는,그 대인이란 게 양팔다리를 벌려 지구지축을 수호하고 있는 모습것으로 관세음보살(大人)이 성불 되었음을 말한기지요.여기엔 개천開天이 꼭 필요하고요.물고기 이야기는 여러차례 있었든 이야기라 하지 않으려 했었는데 인연따라 움직였습니다.이는 즉흥적 글을 쓰는 이유중 하나라 생각합니다.그리해야만 하는 것으로요.

*건축헌금 15000원이야기는 47~8년전 총각시절 했었던 약속것이였습니다,잠시 착각이 있어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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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상의 연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23 반갑습니다,인연의 글 따라 썼습니다,연기라 하지요,수행에서는 생각 밖 물고기를 많이 봅니다.그래서 도랑과 갱빈 강 연못 바다 등을 접하게 되지요.청정이란 말 자체가 물과 연결되는 것이고,우주가 수소를 기본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내가 지난 글에서 물고기는 40여번 봤다고 했는데 실제 내마음은 60번 정도로 봤습니다.근데 너무 많은 것 같아 혹여 부풀림이 될까봐 40으로 줄여서 말했습니다.어느것이 정확한지는 나도 모르는 그런 일이 되네요.엄청난 시간 낚시를 했지만 딱 두 마리 잡아 먹었습니다.출근해 점심을 먹고서는 낚시터 가고 퇴근시간전 돌아와 밤시간에는 포카놀음을 하였지요.그런 부끄러움의 세월도 있었네요.장자의 진인의 허물 이야기중 하나가 되네요,이제 하나 아니면 두 개의 글로 내가 해야 할일 마칠것 같습니다.질문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첫번째 질문에서 이지구 생명에서 얼마나 작고 어떻게 생겼든 맨처음 딱 한마리의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된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그것을 이용한 그다음부터의 생명체 탄생 방법은 다 알고 있고요,그점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엄청 중요한 일 간과한게 되지요,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별 볼일 없는 사람 부감 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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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천상의 연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2.23 아 예,관심이 안가는 글자네요.나는 즉흥적 글쓰기 외는 정말 안됩니다.그래서 나는 내가 아는 글자만 알지요.다른것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수행시작으로 어느 한시기 골머리 빠게지도록 공부를 했었는데 만땅이 되었다는 걸 느낄때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선 물같이 자연스런 흐름따라 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볍새가 봉황의 뜻을 알기는 어렵습니다.불가능하지요.아 그리고 글자 삭제 하는 것 며칠전 댓글 상대를 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그동안 지워주고 싶었지만 못했든 일 했지요.잘했다 싶었습니다,휴대폰 문자 쓰기도 아직은 못합니다.관심밖의 것으로 두어서 그렇습니다.나에게는 그런 게 필요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그래도 펙스와 컴퓨터는 286일때부터 사용했고 CAD설계를 했었습니다.짧은 나의 소개 글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어느 순박한 한 민초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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