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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68)불佛-예수를 말한 자 그부족함의 것이고,그것이 어찌 역사 속 인물이겠는가!

작성자천상의 연못| 작성시간24.12.23|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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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천상의 연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3 반갑습니다,인연의 글 따라 썼습니다,연기라 하지요,수행에서는 생각 밖 물고기를 많이 봅니다.그래서 도랑과 갱빈 강 연못 바다 등을 접하게 되지요.청정이란 말 자체가 물과 연결되는 것이고,우주가 수소를 기본으로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내가 지난 글에서 물고기는 40여번 봤다고 했는데 실제 내마음은 60번 정도로 봤습니다.근데 너무 많은 것 같아 혹여 부풀림이 될까봐 40으로 줄여서 말했습니다.어느것이 정확한지는 나도 모르는 그런 일이 되네요.엄청난 시간 낚시를 했지만 딱 두 마리 잡아 먹었습니다.출근해 점심을 먹고서는 낚시터 가고 퇴근시간전 돌아와 밤시간에는 포카놀음을 하였지요.그런 부끄러움의 세월도 있었네요.장자의 진인의 허물 이야기중 하나가 되네요,이제 하나 아니면 두 개의 글로 내가 해야 할일 마칠것 같습니다.질문글 주심에 감사드리고 첫번째 질문에서 이지구 생명에서 얼마나 작고 어떻게 생겼든 맨처음 딱 한마리의 생명체가 어떻게 탄생된지 아직 모르고 있습니다.그것을 이용한 그다음부터의 생명체 탄생 방법은 다 알고 있고요,그점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엄청 중요한 일 간과한게 되지요,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별 볼일 없는 사람 부감 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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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천상의 연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2.23 아 예,관심이 안가는 글자네요.나는 즉흥적 글쓰기 외는 정말 안됩니다.그래서 나는 내가 아는 글자만 알지요.다른것엔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수행시작으로 어느 한시기 골머리 빠게지도록 공부를 했었는데 만땅이 되었다는 걸 느낄때가 있었습니다.그리고 나선 물같이 자연스런 흐름따라 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볍새가 봉황의 뜻을 알기는 어렵습니다.불가능하지요.아 그리고 글자 삭제 하는 것 며칠전 댓글 상대를 하다보니 알게되었습니다.그동안 지워주고 싶었지만 못했든 일 했지요.잘했다 싶었습니다,휴대폰 문자 쓰기도 아직은 못합니다.관심밖의 것으로 두어서 그렇습니다.나에게는 그런 게 필요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그래도 펙스와 컴퓨터는 286일때부터 사용했고 CAD설계를 했었습니다.짧은 나의 소개 글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 밤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어느 순박한 한 민초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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