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일부 기관단체들의 반대
여론속에서도 경북도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신도시 명칭 중에서 11일,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일 최종 신도시 명칭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지난 3월 초, 300만 도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신도시 신도시 명칭 공모를 실시하고 접수된
848건 중 ‘동천’ ‘예안’ ‘퇴계’ ‘풍호’ ‘해올’ 등 5개 최종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에 경북도 신도시명칭 심의위원회는 11일부터
15일까지 신도시 현장 방문을 실시하고 이들 5개 후보작 중에서 최종 심의를 거쳐 20일 경에 후보작 중, 하나를 신도시 명칭으로 선정,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그런데 신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조기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명칭이 필요하다는 경북도의 입장에 반해
안동지역 일부 기관단체들이 행정구역 통합이 우선이라며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진통이 일고 있다.
하지만 "신도시의 정체성을 찾고
타도시와의
차별성 및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도시 고유 명칭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경북도의 입장이 워낙 강경해 조만간 경북도청 신도시의 새로운 이름이 정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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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레비크롱 작성시간 15.05.11 추진위 선정결과 1순위가 퇴계고 2순위가 예안이였습니다. 1순위 그대로 가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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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로 토쟁이 작성시간 15.05.11 안동에서 발표하신 신도청 명칭관련하여 지역 저명한 분들의 결의를 접하고 좀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일에는 선 후가 있는 법이라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예의를 숭상하는 안동인으로 보자면 먼저 이런 사안들에 대해 상대 지역인 예천 군민들에게 공식적인 토론회나 협의회를 구성하여 상호관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먼저 마련했었으면 어떠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언론을 통해 접한 저의 기각으로서는 기득권이나 특권층의 이해관계로 밖에 비쳐지지 않는것은 비단 저의 생각일뿐인지? 저의 고향을 사랑하기에 한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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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강 작성시간 15.05.12 "경북도청신도시"로 그냥갔다가 천천히 이름을 지어야겠군요.
신도시 이름으로 서로 나누어져야 되겠습니까?
지금은 안동.예천에서만 의견을 표현하지만,새로 신도시에 유입될
구성원들의 의견수렴도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경북도청 작성시간 15.05.12 듣던중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미래를 보는 혜안이 대단 하십니다,,,"경북도청신도시" 명칭이 최고입니다,,, 경북 23개시군 전체를 아우루는 경북도청신도시가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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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황금물결 작성시간 15.05.30 도청이 안동도청도 아니고 예천도청은 더더욱 아니기에 ...허그참 경상북도 도청가지고 ... 이런글을 보노라면 ... 내참... 표현하기 양반 체면에 입더러워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