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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정책토론방

새정부와 신도청

작성자시골여자|작성시간17.05.12|조회수1,225 목록 댓글 8


답답한 마음에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글을 올립니다 

정말 무지 몽매한 닉네임 그대로 시골 여자입니다.

나이를 먹으니 노후가 자꾸만 불안해져서 신도청 택지에 빚을 내어

투자를 한 상태입니다..다행히 맞벌이라서 이자는  겨우 치고 나가고 있습니다..

새정부 영남권 핵심 사업을 찾아 보니 신도청 활성화 공약이 빠져 있어서 걱정이 되어서 글을 올립니다.

신도청과 경북 북부 지역에도 서광이 비춰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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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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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시골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5.12 퇴직이 둘 다 한 5,6년 정도 남아서 불안한 맘에.....모두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월림사도 | 작성시간 17.05.13 어차피 신도시는 5년 정도 봐야 ~ 내년 까지 예산은 어차피 다 끝낫을테고요 ,,,,,
    그럼 차기 대선후보 들은 오히려
    경북도청 신도시에 관심을 표명 할것임다
  • 작성자밤송이 | 작성시간 17.05.13 대선 문 후보 찍었잖아요? 호남 예산폭탄입니다 경북 누가 예산 내려오나요? 김광림 의원도 이제 야당인데
  • 작성자내가 왕이다 | 작성시간 17.05.16 투기나 투자한 사람들만의 장미빛 전망과 홍보는 당연 한것이지여 프리미엄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야만 가치가 올라가 돈을 벌 수 있으니까여
    중요한건 관망하고 있는 투자 대기자와 아직까지 투자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도청신도시에 대한 장미빛 전망 척도가 그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닌지여
    그런데 도청신도시는....................................................................................
  • 작성자도약하는 용가리 | 작성시간 20.01.20 하루빨리 출구전략 모색하심이 좋을듯...
    도청 신도시는 투기꾼들의 프리미엄을 위한 장미빛 전망과 사기였다고 봅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주거지로서 불편한점이 많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 불편을 감수하고 저렴한가격에 새건물에 주거 해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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