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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비크롱 작성시간17.05.12 저 역시 도청에 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하여 놓았습니다만. 확실히 새 정부의 경북공약은 거의 없다시피하구, 그마져도 남부권에 집중되어있더군요. 북부는 영주베어링클러스터 조성밖에...저번에 민주당에서 경북도 남북부의 균형발전을 꽤한다고 했으나 그 일환으로 영주에 공약하나 던진건지... 아무튼 지방분권화가 강조되는점, 민주정부의 각종 부동산정책 등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박근혜정부때나 국가백신산업단지공약을 내세운 H후보에 비하면 지역발전에 있어서 당장은 그리좋은 소식이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차피 도유관기관으론 인구유입한계점이 오기때문에 도지사의 역할과 성향에 따라 앞으로의 5년이 중요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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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동 작성시간17.05.12 신도청에 택지나 아파트에 투자하신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파트가 -P 또한 계약금포기 할 정도록 쏟아지고 있어서
다들 걱정은 같을거라 봅니다.
자금걱정 없는분들은 언젠가 잘 될것이라 믿고 기다릴거고
P좀 챙기려고 여럿곳에 투자한분들은 계약금포기를 하는상황인것 같고
정답은 기다림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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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700 작성시간17.05.12 인구가 많이 유입되면 좋게지만......인위적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모든 신도시 발전은 장기적으로 봐야합니다.
대구 혁신도시 , 테크노. 금호단지, 칠곡지역 개발에서 보면 , 기다릴수 있는 힘이 있어야합니다.
그힘이 없을때는 적자로 매도 하는것을 주위에서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러나 그기간을 지나고나니,,,,,위치에따라 수없는 폭등이 일어나는데...그기간을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그게 투자이고,,,책임이죠.. -
작성자 월림사도 작성시간17.05.13 어차피 신도시는 5년 정도 봐야 ~ 내년 까지 예산은 어차피 다 끝낫을테고요 ,,,,,
그럼 차기 대선후보 들은 오히려
경북도청 신도시에 관심을 표명 할것임다 -
작성자 내가 왕이다 작성시간17.05.16 투기나 투자한 사람들만의 장미빛 전망과 홍보는 당연 한것이지여 프리미엄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여야만 가치가 올라가 돈을 벌 수 있으니까여
중요한건 관망하고 있는 투자 대기자와 아직까지 투자에 관심없는 사람들의 도청신도시에 대한 장미빛 전망 척도가 그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것이 아닌지여
그런데 도청신도시는.................................................................................... -
작성자 도약하는 용가리 작성시간20.01.20 하루빨리 출구전략 모색하심이 좋을듯...
도청 신도시는 투기꾼들의 프리미엄을 위한 장미빛 전망과 사기였다고 봅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주거지로서 불편한점이 많아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단 불편을 감수하고 저렴한가격에 새건물에 주거 해볼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