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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심이79 작성시간15.10.29 태화동 국세와 지방세가 다르듯, 국비를 안동시에서 사업을 선정, 집행할 권한이 없죠. 중앙부처에서 해주는거죠 ㅋㅋ 그걸 안동시에서 한다고 홍보하는건 아니란 얘기죠. 4대강사업을 안동시에서 추진한건 아니잖아요. 지시에 의해 시행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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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선비 작성시간15.10.29 이것도 안동시민을 기만하는 처사라 생각됩니다.
현직 국회의원이 확보 했다는 예산 1조 2000천억 예산중 8천억에 육박하는 예산은 동서4축고속도로 예산,중앙선복선 전철화,수상교리외곽도로는(국책사업)으로서 현직의원의 공치사로 돌리는지 모르겠네요
선거철이 가까워지니깐 그런가?
안동시민님들은 정확이 알아야 합니다 이건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국책사업은 일개 지역국회의원이 힘쓴다고 되는예산이 아닙니다. 국토부에서 국책사업 계획에 의해
책정되는 사업으로서 ~~국회의원의 힘이 전여 없어도 배정되는 예산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동선비 작성시간15.10.29 국비도 안동시에서 예산을 직접받아 집행할수 있는예산은 안동시 예산 맞습니다.
수상~교리국도는 안동시예산과 관계없이 국토부에서 부산국토관리청으로 예산을 배정하여 부산국토관리청에서 시행.집행하는 예산으로 그지역 국회의원님 힘에 관계없이..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
작성자 lsdlsm1805 작성시간15.10.29 1조 예산이 안동에 쓰이는게 아니였습니다
80%가 지나 가는 도로 까는데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안동 예산이라고 시민들 상대로 의정보고를합니다.
그후 안동 예산이 1조가 되었습니다
이런일이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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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keh유덕 작성시간15.10.29 지역언론과 시의원 등등 어찌이런것을 알면서도 말한마디 못할만큼 무섭고 어두운 안동이 되었는지 참으로 기가막히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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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천사람 작성시간15.10.30 국회의원이 국비예산확보 했다는 의정보고는 당연한 일입니다.
고속도로 예산은 가만히 있어도 떨어지는 예산이 아닙니다.
안동지역 국비예산 확보는 국회의원의 몫이고,
국회의원 능력에 따라 국비 예산 확보됩니다.
울진,영덕의 국도7호선 20년 걸렸습니다.....왜일까요?
지역의 힘있는 국회의원 있으면, 국가공단, 고속도로, 국도 등 기반시설이 막 들어섭니다.
또한 이런 기반시설이 안동시 예산은 더더욱 아니고요. 국회의원 예산 많이 따오면 잘한다 칭찬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뭔가 다른 의도를 가지고 있는듯하여 지나가는 이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여, 한자 적습니다. -
작성자 로당스 작성시간15.10.30 고속도로 왕복 4차선을 6차선으로 계획을 변경하여 건설되면 능력을 인정해도, 이건 뭐 장기 계획사업을 자기로 인해 사업이 추진됐다고 하는 논리인데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 되죠.. 납득이.. 노인 복지예산을 많이 따 왔다고 홍보해 놓고,,, 결론은 노인비율이 많아서 예산이 많이 편성되었다면.. 능력으로 인정해 줘야 하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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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태화동 작성시간15.10.30 다른 지역의 예산까지 안동시 예산이라고 속여서
6년 연속 1조 예산 확보라고 속인 국회의원이 문제지요.
이렇게 해서 시민을 속이고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가요. -
답댓글 작성자 푸른초원 작성시간15.11.01 복선전철을 안동지역 예산만 끌어와서 안동에만 철로를 설치하면 타지역 거치지않고 열차가 운행 할 수 있나요?
고속도로 예산도 마찬가지로 안동시와 연관되어 있는예산을 조기에 착공되게 많이 확보했다면 안동지역 예산이나 마찬가지로 보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되지 않을까요
우리지역 국회의원 그런예산이라도 많이 가져오면 고맙다고 다음에 또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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