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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선생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더불어숲| 작성시간16.04.23| 조회수17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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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Nichola 작성시간16.04.24 저도 군에 있을 때 한 2년 천주교를 나갔었지요.
    성공회가 없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까.
    당시 군종신부님은 성공회교인은 인정하는데 조건부 영세를 받으라고......
    요즘 천주교에서 쓰는 미사예문이 성공회예문을 갖다 쓰다보니 우리 미사형식과 비슷하더군요.
    어쩃든 개신교보다는 조금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더불어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4.25 전례적인 면에서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개신교회 중에는 루터교회도 전례가 있구요. 갈라지기 전에는 다같은 서방교회 였었죠. 어쨌든 지금은 서로간에 생각의 차이로 갈라져 있지만 최소한 성찬은 서로 차별없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천주교가 좀더 양보하고 너그러움을 보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로 생각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 작성자 산소리 작성시간16.04.25 전례라는 것도 원래는 이방 전통에서 차용해 온 것이 매우 많습니다.
    어떨 땐 과연 어떤 전통이 기독교 혹은 카톨릭의 유니크한 전통이라는 것인가 하고
    머리가 어질어질해질 지경입니다.

    그럼에도 저런 카톨릭의 행태는 먼저 표절한 사람이 자신의 저작권을 주장하는 격이라고나 할까요...
    카톨릭도 성공회에서 본받을 점이 아직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더불어숲님이 지적하신대로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다름을 존중하는
    바로 그 정신인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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