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Nichola작성시간16.04.24
저도 군에 있을 때 한 2년 천주교를 나갔었지요. 성공회가 없다보니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고 할까. 당시 군종신부님은 성공회교인은 인정하는데 조건부 영세를 받으라고...... 요즘 천주교에서 쓰는 미사예문이 성공회예문을 갖다 쓰다보니 우리 미사형식과 비슷하더군요. 어쩃든 개신교보다는 조금더 친근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답댓글작성자더불어숲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6.04.25
전례적인 면에서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개신교회 중에는 루터교회도 전례가 있구요. 갈라지기 전에는 다같은 서방교회 였었죠. 어쨌든 지금은 서로간에 생각의 차이로 갈라져 있지만 최소한 성찬은 서로 차별없이 나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천주교가 좀더 양보하고 너그러움을 보인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로 생각됩니다만 현실적으로는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